|
로빈 월서(Robyn D. Walser) 박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TL 컨설턴트 서비스 회사의 컨설턴트이자 심리치료사이면서 부부상담 워크숍의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그녀는 캘리포니아의 팰러 알토 국가보훈처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센터에서도 일하고 있다. 그녀는 네바다 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약물 중독, 인지-행동 심리치료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와 임상 치료를 하고 있으며 인지-행동 심리치료 분야의 국제적 전문가로 신문, 저서 등에서도 활발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다라 웨스트럽(Darrah Westrup) 박사는 캘리포니아의 팰러 알토 국가보훈처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 센터에서 임상심리학자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여성 특히, 여군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여성 정신 건강 센터의 외래 환자를 위한 프로그램 감독을 맡고 있기도 하다. 웨스트버지니아 대학교에서 대학원 과정을 마쳤으며, 스탠포드 대학교의 행동 치료 분야에서 박사 후 과정을 이수하였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약물 중독, 스토킹 행동, 심리 기능 장애 분야에서 전문적인 연구와 치료를 진행 중이다.
옮긴이
심혜원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아동청소년상담전공 교수로 재직중이다. 놀이치료 전문가 및 임상 수퍼바이저로서 아동 및 부모상담 분야의 오랜 임상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 분야에 대한 활발한 교육과 연구를 진행중이다.
곽윤정은 서울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유아, 아동, 청소년의 정서 능력 및 정서지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및 척도 개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아동을 위한 정서지능 다이어리』, 『부모를 위한 정서지능 다이어리』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리더십 세대차』 ,『브레인 섹스』 등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