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占쎈뻿揶쏄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占쎈뻿揶쏄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경쟁의 법칙
저자
모리야 아쓰시
역자
하진수
발행일
2018년 11월 1일
ISBN
9791189199524
페이지
312쪽
판형
153*220*18
가격
16,000원
도서소개

시간과 분야를 초월하는 백전불패 경쟁의 원칙


한때 각광받았으나 어느 순간 낙오되는 기업이 무수히 많은 21세기 서바이벌 환경에서 비즈니스뿐 아니라 삶의 다양한 영역에 활용할 수 있는 생존 전략을 소개한다. 컴퓨터나 IT 업계의 거물들이 왜 『손자병법』을 애독서로 곁에 두고 있는 것일까? 『손자병법』에는 다수의 라이벌과 싸워야 하는 치열한 생존 경쟁과 예측하지 못한 위협으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는 싸움의 기술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경쟁의 원리와 원칙을 익히려면 2,5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절대적인 영향력을 떨쳐온 백전불패의 병법서로부터 당신의 강력한 무기가 될 생존법을 찾아보라.


저자소개

지은이_모리야 아쓰시(守屋淳)
작가이자 중국 고전 연구가이다. 1965년 도쿄 출생으로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했다. 회사 근무를 거쳐 현재는 중국 고전, 주로 『손자병법』, 『논어』, 『노자』, 『장자』 등의 지혜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주제로 집필 및 기업 대상 연수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논어로 망한 조직, 한비자로 살린다』, 『시부사와 세이치의 「논어와 주판」과 현대 경영』 『비즈니스 교양으로서의 논어 입문』, 『유용한 클라우제비츠의 전략』 등이 있다.

 

옮긴이_하진수
서울여자대학교에서 문예창작과 언론영상학을 복수 전공했다. 졸업 후 출판사에서 편집과 기획 일을 하다 번역의 재미에 빠져 바른번역 일본어 전문 번역가 과정을 수료한 뒤 일본 도서 기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심플하게 살기로 했다』, 『모든 교육은 세뇌다』, 『화내지 않고 내 아들 키우기』, 『나이가 들수록 즐거워지는 교양력』, 『세계 최고 인재들은 어떻게 읽는가』, 『논어로 망한 조직, 한비자로 살린다』 등이 있다.


도서차례

시작하며

 

 

『손자병법』에서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
  - 불멸의 고전에서 배우는 싸움의 기술

 

 

백전백승은 최선이 아니다

손무의 전기
처음으로 되돌릴 수 없는 한판 승부
다수의 라이벌
적을 끌어들여라
승산이 없으면 싸우지 말라
약자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나

 

적과 아군의 비교법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위태롭지 않다
전쟁의 요소
군주라는 독재자를 섬기는 입장
상대와 자신을 어떻게 견주어야 하나
중요한 것은 섣불리 드러내지 말라


책속으로

불패의 개념은 비즈니스 상황에 적용해보면 더 알기 쉽다. 한 분야에서 라이벌 기업과 일대일로 점유율 싸움을 벌이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경영 자원도, 채택하고 있는 전략도, 직원의 의욕도 비슷비슷해서 시장 점유율은 대체로 반반이거나 근소한 차이로 승패를 주고받을 것이다. 『손자병법』은 이를 불패라고 칭했다. 확실히 이 상황은 적을 이긴 것도 아니지만 적에게 진 것도 아니다.
- 싸움의 원칙

 

 

라이벌과 싸우는 경우에 어떤 상황이 가장 바람직할지 생각해보자.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앞에서도 언급했듯 다음과 같은 상황이 아닐까?
“자신이 싸움에 말려들었다는 사실을 상대가 모르는 상황”
“자신이 싸움의 타깃이 된 사실을 상대가 모르는 상황”
궤도의 가장 중요한 의미도 여기에 있다. 즉 싸울 생각조차 없던 상대를 덮쳐서 너덜너덜하게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 싸움은 속임수다

 

 

“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라는 말도 있는데, 사람은 그러한 상황이 되면 생존본능을 자극받아 말도 안 되는 힘을 발휘하게 된다. 손무는 이를 하나로 합치면 그 조직 전체가 기세를 탈 수 있다고 보았다. (…) 업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마감일을 생각해보자. 내일 아침까지 프레젠테이션 자료나 원고를 올리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 혹은 자신이나 조직이 위급한 상황에서 저도 모르게 초월적인 힘을 발휘해 기한까지 업무를 훌륭히 완수한 경험이 있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시험 하루 전에 하는 벼락치기도 그렇지만, 무언가에 쫓겼을 때 엄습하는 위기감은 사람의 정신력을 발휘시키는 데 더없는 특효약이다.
- 정보 격차가 없을 때 싸우는 법 2

 

출판사리뷰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도널드 트럼프…
언제나 승리하는 리더들의 필독서
『손자병법』의 지혜

 

사람이나 조직은 언제든 실수할 수 있다? 실수와 실패로부터 학습하고 성장한다? 고전 『손자병법』은 그렇게 안일한 말을 하다가는 중요한 싸움에서 불능이 될 만큼 대패할 것이라는 전제를 취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한 번 실패하면 돌이킬 수 없는 한판 승부와 같은 전쟁을 위해 쓰인 병법서인 것이다. 이 같은 『손자병법』의 지혜가 지금의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될 수도 있다. 살짝 시도해보고 일찍 실패해서 배움을 쌓는 것이 오늘날의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더 유효하다는 관점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비즈니스에서도 한 번 실패하면 절대 되돌릴 수 없는 절체절명의 순간은 있을 수 있다. 만약 그 같은 상황이 당신의 눈앞에 닥쳤다면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모든 힘을 다 짜내어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할까? 마침내 승리했지만 모든 전력이 바닥나버려 그 성과를 자신이 누리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면 곤란하지 않을까?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싸울 것인가’라는 질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손자병법이 명저라고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손자병법』에는 경쟁의 원리와 원칙이 담겨 있다.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손자병법』의 고도화된 전략은 현대의 시각에서도 당신의 눈에 씌인 허물을 벗겨낼 만큼 와닿는 지적으로 충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