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占쎈뻿揶쏄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占쎈뻿揶쏄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스무 살 때는 있었고 지금은 없는 것
저자
베스 켐프턴
역자
김지혜
발행일
2018년 9월 20일
ISBN
9791189199364
페이지
328쪽
판형
153*220*19
가격
15,000원
도서소개

이만하면 행복한 삶인데 왜 숨이 막힐까?

 

요즘 같은 세상에 직장 다니는 것만도 다행이고, 결혼해서 아이 낳아 키우는 것만으로도 성공한 인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만하면 훌륭하다. 직장을 때려치울 생각도 없고 아이가 감사하지 않은 것도 아니다. 그런데 왜 죽을 것처럼 숨이 막힐까? 그럭저럭 굴러가고 있는 일상과 안정을 깨뜨리고 싶지는 않다. 그런데 없는 에너지를 쥐어짜가면서 간신히 지켜내고 있는 이 일상이 내가 정말로 원하던 삶이었을까?
두 아이의 엄마이자 회사의 CEO로서 자신을 완벽으로 몰아붙이다 바닥까지 떨어졌던 저자 베스 켐프턴이 이 시대 위기의 슈퍼우먼들에게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과 명쾌한 해답, 그리고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신통한 충고!


저자소개

지은이_베스 켐프턴(Beth Kempton)
베스 켐프턴은 두 아이의 엄마, 작가이자 기업가로,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그녀는 UN 산하기관, 글로벌 브랜드, 다양한 자선단체 및 전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과 일해 왔으며 일본어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 그녀의 회사 ‘두 왓 유 러브(Do What You Love)’는 사람들이 개인적, 직업적, 재정적 자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옮긴이_김지혜
미국 버클리음악대학 Professional Music 전공 학사졸업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에서 TESOL을 전공했다. 영상번역가로 활동하며 수백 편의 드라마·TV영화·다큐멘터리 등을 번역했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나는 어지르고 살기로 했다』, 『세계 곳곳 아주 특별한 카페 앤 커피하우스』, 『내 생에 한 번은 피아노 연주하기』 등이 있다.


도서차례


1 새장에 갇힌 새 : 탈출에의 초대
2 새장 밖으로 나오려면 : 잠긴 문을 여는 열쇠
3 첫 번째 열쇠 : 빈 시간과 빈 공간 만들기
4 두 번째 열쇠 : 일상에서 벗어나기
5 세 번째 열쇠 : 쓸데없지만 재미있는 일 해보기
6 네 번째 열쇠 : 창조성 깨우기
7 다섯 번째 열쇠 : 일단 부딪쳐보기
8 여섯 번째 열쇠 : 끊었던 관계들을 다시 연결하기
9 일곱 번째 열쇠 : 좋아하는 일을 하기
10 여덟 번째 열쇠 : 이미 가지고 있었던 것들을 발견하기
11 날아갈 준비 : 기본기를 익혀라
12 날아갈 방향 : 목적지를 정하라
13 같은 날개를 가진 새들 : 비슷한 사람들을 찾아라
14 항법 : 직관을 사용하라
15 난기류 : 예상하지 못했던 어려움에 대처하기
16 비행 : 여정을 지속할 힘을 얻는 법
17 비상 : 완전한 자유

 


책속으로

행복의 반대말이 꼭 불행인 것은 아니다. 정확히 설명하기 어려운 막연한 어두움일 수도 있다. 웃음소리로 가득하던 자리를 대신 차지한 건조한 목소리일 수도 있다. 명확하게 증명할 수 없으며 말로 표현하기도 어려운 것들이다. 통계적인 수치로 볼 때 우리는 가장 많은 특권을 누리며 살고 있기 때문에, 갇혀 있다는 느낌에 관해서 대화를 나누기 어려울 때가 많다. 이런 생각들이 아마 꽤 익숙할 것이다. “안정적인 직업이잖아. 뭐 때문에 투덜거리지? 일자리가 없는 사람들도 널렸어.” “왜 배우자에 대해 불평해? 적어도 짝이 있다는 건 다행이잖아.”
- 01. 새장에 갇힌 새 : 탈출에의 초대 중에서

 

 

20여 년 동안 자유를 찾아 헤맨 끝에 내가 내린 자유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다. ‘자유는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가지고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의지와 능력이다.’ 어떤 환경에서 태어나고 어디서 살며 무엇을 믿든, 우리는 누구나 자유를 느낄 수 있는 타고난 능력을 갖고 있다. 사랑이 우리의 본성인 것처럼 자유 역시 우리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삶이 늘 순탄하게 흘러가지만은 않으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될 때도 있다. 처한 상황에 대한 생각, 감정적 반응, 상황을 정리하며 머릿속에 펼쳐지는 이야기들은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거대해진다. 결국에는 이런 생각과 반응들이 마음을 가득 채우고 이내 철창살이 되어 우리를 가두고 만다. 한 가지 다행인 것은 스스로 선택한 일 때문에 새장에 갇히게 되었다면 거기서 나오는 방법 역시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처한 상황을 늘 뜻대로 바꿀 수는 없지만 그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은 언제나 바꿀 수 있다.
- 01. 새장에 갇힌 새 : 탈출에의 초대 중에서


출판사리뷰

스무 살 때는 분명히 있었는데 지금은 없는 것

 

스무 살 때는 있었다가 서른, 마흔이 되면서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일까?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아마도 자유일 것이다. 서른, 마흔이 되고 나서는 배우자나 자녀를 나 자신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고, 부모님도 이제는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조직이나 관계 속에서도 이제는 크든 작든 책임과 경력 혹은 영향력을 갖게 되고 그것들로부터 역시 자유롭지 못하다. 그러나 저자는 가족이나 그 밖의 책임과 관계들이 우리를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를 가둬두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고 말한다. 

 

 

불행한 것은 아니지만 행복하지도 않은 이유

 

우리는 어려서부터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삶인지 배워왔다. 어떤 대학을 가야 하고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하고 어떤 결혼을 해야 하고…. 사회는 ‘우리에게 좋은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좋은지 끊임없이 말한다. 저자는 그 ‘좋은 것’들이 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져보라고 말한다. 너무 많이 들어서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된 일들, 마땅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믿고 있는 일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우리 스스로 부담을 느끼는 일들에 이의를 제기하라고 저자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