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占쎈뻿揶쏄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占쎈뻿揶쏄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행복한 열등감
저자
고고 치하루
역자
신찬
발행일
2018년 9월 10일
ISBN
9791189199357
페이지
180쪽
판형
130*190*13
가격
12,000원
도서소개

프로이트, 융과 더불어 3대 심층심리학자로 손꼽히는 알프레드 아들러
보다 주체적인 삶으로 이끌어줄 아들러 심리학을 말하다

 

우리는 모두 행복한 삶, 성공적인 삶을 살고자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 항상 자신이 원하는 목표대로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럴 때마다 ‘역시 나는 안 돼’라며 자신을 탓하고 쉽게 포기하는가? 타인과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열등 콤플렉스에 빠져드는가? 열등감을 갖고 사는 일은 괴롭다. 하지만 열등감이 남들과의 비교로 생기는 감정이 아니라 자신의 이상과 현실 사이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일종의 성장 과정에서 비롯되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면 누구나 자기 내면에 숨어 있는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이 책은 미숙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용기, 즉 불완전할 용기를 비롯해 라이프스타일, 공동체 감각 등 아들러 심리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삶의 방식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프로이트, 융과 더불어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손꼽히는 알프레드 아들러는 ‘개인심리학’의 창시자로, 그의 철학에는 보다 주체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현대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팁이 담겨 있다. ‘왜 나는 타인의 시선에 자유롭지 못할까?’, ‘왜 나는 변화하려 노력하지 않을까?’, ‘왜 나는 행복하지 않을까?’라는 물음에 대한 해답을 얻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이 달라진다. 


저자소개

지은이/ 고고 치하루(向後千春)
1958년 도쿄도 태생으로 와세다대학교 제1 문학부, 동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도쿄가쿠게이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2년부터 와세다대학교 인간과학학술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인생의 망설임이 사라지는 아들러 심리학의 조언』, 『잘 가르치기 위한 교과서 입문 교수법』 등이 있다.

 

옮긴이/ 신찬
인제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림대학교 국제대학원 지역연구학과에서 일본학을 전공하며 일본 가나자와국립대학 법학연구과 대학원에서 교환학생으로 유학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성공을 부르는 1%의 기적』, 『무인양품은 왜 싸지도 않은데 잘 팔리는가』 등이 있다.


도서차례

들어가는 글

 

 

제1장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심리학


아들러와 프로이트
삶이란 무엇인가?
원인론과 목적론
인본주의심리학의 원류
아들러가 뿌린 씨앗
뒤집힌 장난감 상자
일상생활 속 심리학

 

 

제2장 과학적인 삶


아들러 심리학에 끌리는 이유
삶의 의미를 설명해주는 이론
고난을 이겨내는 원동력
아들러가 이루고 싶었던 것
삶의 과학
Q&A 일문일답! 아들러 심리학: 개인심리학


책속으로

우리는 실패하거나 경쟁에서 뒤처졌을 때 왜 그랬는지 다양한 이유를 떠올리고는 ‘이것만 없었다면 성공했을 텐데’ 혹은 ‘이것만 있었다면 이겼을 텐데’라는 생각에 이른다. 하지만 ‘신 포도’ 논리와 마찬가지로 자존감을 지키기 위한 자기방어일 뿐이다.
그럼 자기방어 대신에 자신에게 ‘나는 잘하고 있어’, ‘나는 괜찮아’라고 계속 말해주는 방법은 어떨까? 이를 ‘자기암시’라고 한다. 자기암시요법은 프랑스 심리학자 에밀 쿠에(1857~1926)가 창시했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라고 마음속으로 말하며 실제로 좋아지기를 바라는 방법이다.
하지만 아무리 자기암시를 걸어도 자존감이 높아지지는 않는다. 반대로 자기암시 때문에 행동이나 도전을 피하기라도 하면 자존감을 지키기 위한 또 다른 자기방어가 될 뿐이다. 그래서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건전한 자기개념을 가지는 것이 최우선이다.
- <제3장 자신을 받아들이는 모험: 자기수용> 중에서


출판사리뷰

불완전할 용기만 있다면 인생이 더 즐거워진다!
미숙한 나를 위한 아들러식 삶의 처방전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주변 사람을 잘 챙기는 친절한 사람? 아니면 직장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 성과를 만드는 사람? 혹은 부와 명예를 가진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이때 되고 싶은 자신의 모습을 ‘자기이상’이라고 하며, 자기이상에 비춘 현재의 자기 모습을 ‘자기개념’이라고 한다. 우리는 자기개념에서 자기이상으로 다가가기 위해 끊임없이 우월을 추구하지만, 곧바로 실현할 수는 없다. 어쩌면 영원히 실현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을 항상 미숙한 존재로 느낀다. 아들러는 자신이 미숙하다고 느끼는 이런 감각을 ‘열등감’이라고 불렀다. 열등감은 누구나 갖고 있는 감정이기 때문에 그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 다만 열등감이 생겼을 때 ‘나는 아직 미숙해. 하지만 조금씩 나아질 거야’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불완전할 용기’라고 한다. 미숙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용기만 있다면, 누구나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아들러 심리학은 다른 심리학에는 없는 독특한 특징이 있다. 먼저 아들러 심리학은 알기 쉽고 실용적이다. 복잡한 통계나 전문용어가 많지 않아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아들러 심리학이 ‘인간 중심’이라는 점이다. 과학기술 중심의 사회에서도 아들러 심리학은 항상 인간을 중심으로 사고하고 삶의 의미를 추구해왔다. 아들러 심리학의 세 번째 특징은 사회운동적인 측면이 강하다는 점이다. 아들러 심리학은 인간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명확한 목적이 있다. 따라서 인간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서로 협력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공동체 감각’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들러식 삶의 처방전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인간을 이해하고, 사회적 관계 속에서 어떻게 삶을 구성해야 하며,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스스로 터득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