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占쎈뻿揶쏄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占쎈뻿揶쏄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내 인생의 고전
저자
푸페이룽
역자
오혜원
발행일
2018년 7월 10일
ISBN
9791189199104
페이지
400쪽
판형
153x220x19
가격
16,000원
도서소개

당신이 살아갈 날을 위한 동양철학 읽기
고전은 삶의 지혜를 깨우치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워 짧은 인생에서 유한한 힘으로 개인의 사명을 완성할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동양철학에서 가장 중요한 유가와 도가의 사상을 다루고 고전에서 가져온 텍스트에 이성적 해설을 덧붙인다. 또한 개방적인 태도로 여러 동양사상과 종교를 감상할 수 있도록 소개한다. 고전 속의 인생관은 자신에게 당당하지만 나와 다른 것을 배척하지 않고, 원대한 꿈을 추구하지만 수행의 덕목을 잊지 않으며,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만 줏대 없이 남을 따르지 않게 도울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_푸페이룽(傅佩榮)
1950년생으로 국립타이완대학에서 철학 석사 학위와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벨기에 루뱅가톨릭대학교의 객원 교수,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의 강좌 교수, 국립타이완대학 철학과 주임 겸 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국립타이완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뛰어난 교학 방식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어 교육부 교학특우상을 수상했고, 대만 일간지 「민생보」가 선정한 가장 인기 있는 교수이기도 하다. 이 밖에 학술 연구와 집필, 강연 등의 방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국가문예상과 중정문화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장자 교양강의』, 『맹자 교양강의』, 『내 삶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들』, 『노자를 읽고 장자에게 배운다』, 『자아의 참모습 알기』, 『최고의 지혜를 향하여』, 『철학과 인생』, 『지혜롭게 살기』, 『공자에게 사람됨 배우기』 등 철학 연구, 철학 입문, 심리 계발을 아우른다.

 

 

 

옮긴이_오혜원
공주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중문학 박사를 수료했다. 고전번역교육원 전문 과정을 졸업하여 현재 한국고전번역원에서 번역하고 있는 『승정원일기』의 역자로 활동 중이다. 공주대학교에서 중국어를 강의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나에게: 삶을 꿈과 용기로 바꿔준 35가지 가르침』, 『원피스식 인생철학』, 『철학과의 첫 만남』 등이 있다.


도서차례

시작하며
서문 — 문화와 고전 그리고 인생


01 역경 — 경전 중의 으뜸, 배워두면 인생이 편하다
02 역경 — 달관의 마음으로 바라보다
03 역경 — 하늘의 도리를 살펴 사람의 도리를 세우다
04 상서 — 정치를 계획하다
05 상서 — 이상적인 군주란 어떠해야 하는가?
06 시경 — 사람을 온유하고 돈후하게 만들다
07 시경 — 가장 영원한 감정, 효
08 예 — 예는 진실한 마음에 있다
09 대동·소강 — 정치가가 지녀야 하는 이상
10 악 — 사람의 마음과 통하여 인문을 완성하다
11 산해경 — 신화적 사유를 통해 근원을 찾다
12 천인지제 — 현대인은 하늘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13 공자 — 모든 사람은 성인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
14 공자 — 성공에는 지름길이 없다
15 공자 — 즐거움의 보증 수표, 수양
16 공자 — 종교적 정서를 드러내다
17 맹자 — 인생은 수양이 필요하다
18 맹자 — 성선설은 무엇을 말하는가?
19 맹자 — 인정은 무엇을 말하는가?
20 맹자 — 즐거움의 비결
21 대학 — 수신이 바로 인생의 근본이다
22 중용 — 마땅히 가야 할 인생의 길을 이해하다
23 노자 — 천하 대란에도 해결책은 있다
24 노자 — 자기 자신의 성인이 되다
25 노자 — 깨달음을 통해 집착을 없애다
26 노자 —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다
27 장자 —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수행이다
28 장자 — 유용과 무용의 사이
29 장자 — 죽음을 분명히 알다
30 장자 — 인간과 자연이 하나가 되다
31 묵자 — 모든 사람을 똑같이 사랑하다
32 순자 — 순자, 유가와 다른 길을 가다
33 순자 — 사상의 전환을 가져온 순학
34 한비 — 최대의 맹점은 현실과 타협하는 군주에 있다
35 삼강오상 — 삼강오상은 유가 사상이 아니다
36 도교 — 고대의 민간 신앙에 의탁하다
37 불교 — 윤회하지 않는 열반의 경지
38 불학 — 깨달음에 이르는 불학의 사유
39 주희 — 주희의 유가 해석은 옳은가?
40 왕양명 — 왕양명은 무엇을 궁구하였는가?


마치며


책속으로

내인생의고전_교보상세페이지.jpg



출판사리뷰

동양철학 읽기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배우는 시간


전공자나 학자가 아니면 더 이상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 고전과 동양사상이다. 그렇다면, 왜 지금 또다시 이것을 이야기하려 하는가? 고전은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 전혀 아니기 때문이다. 고전은 우리 인생과 일상생활에 유용한 가르침을 준다. 우리가 각자의 인생에서 고전 속의 이치를 이해하고 그 깨우침을 실현하면 개인의 삶과 세계가 바뀔지도 모를 일이다. 국립타이완대학에서 수년간 철학과 인생에 대해서 강의하며 많은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던 저자 푸페이룽은 타칭 ‘국학의 대가’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동양사상, 특히 유가와 도가가 우리 인생에 얼마나 쓸모 있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유가에서는 성실을 강조했는데, 이것은 선을 행하는 능동적인 힘을 키웠고 개인의 수양뿐 아니라 사회의 행복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마음의 즐거움도 보장했다. 반면 진실을 부각한 도가에서는 만물의 평등을 주장했는데, 심신을 수련하여 밖으로는 만물과 함께 변화해도 안으로는 자연의 천성을 지켜 변하지 않는 경지에 듦으로써 각종 감정의 혼란과 외부의 압력을 해소했다.”


이 책은 동양사상의 전체적인 틀을 정리했다기보다 저자의 문화와 이념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적인 동양사상의 지식을 다룸으로써 우리가 마음을 다해 실천해야 할 가치를 전한다. 즉 이 책의 기본 입장과 주요 내용이란 유가와 도가의 가르침은 실제 우리 인생에 적용할 수 있으며 우리 삶을 충만하고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고전이 견식을 넓힌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옛사람들의 지혜를 이해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배워 짧은 인생에서 유한한 힘으로 개인의 사명을 완성할 수 있게는 해준다”라고 말한다. 고전과 동양사상 속의 인생관은 자신에게 당당하지만 나와 다른 것을 배척하지 않게 해주고, 원대한 꿈을 추구하지만 수행의 덕목도 잊지 않게 해주며, 사람들과 잘 어울리게 하지만 줏대 없이 남을 따르지 않게 해준다. 이러한 인생관은 바로 자강불식(自强不息)하여 후덕재물(厚德載物)할 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