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占쎈뻿揶쏄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占쎈뻿揶쏄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마르크스라면 어떻게 할까?
저자
개러스 사우스웰
역자
강성희
발행일
2018년 7월 2일
ISBN
9788984459731
페이지
192쪽
판형
148x210x18
가격
13,000원
도서소개

위대한 정치 철학가들에게서 듣는 일상 속 고민 해결법!


이 책은 일상적인 40가지 질문으로 우리 시대에 직면한 정치적 문제를 탐구한다. 정치 철학이 충돌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마르크스, 홉스, 로크, 밀 등 가장 위대한 정치 철학자들의 이론과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기발한 일러스트를 이용해, 마르크스주의, 자유주의, 사회주의 등 정치 철학에 대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_개러스 사우스웰(Gareth Southwell)
개러스 사우스웰 박사는 철학자이자 작가, 삽화가로 영국 웨일스에서 살고 있다. 오랜 세월 철학을 가르치고 연구하고 저서를 냈으며,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다음의 책들을 집필했다. 『초보자를 위한 데카르트의 명상 가이드(A Beginner's Guide to Descartes's Meditations)』, 『초보자를 위한 니체의 선악의 저편 가이드(A Beginner's Guide to Nietzsche's Beyond Good and Evil)』, 『지혜의 말들(Words fo Wisdom)』, 『당신이 알아야 할 과학 아이디어에 관한 50가지 철학(50 Philosophy of Science Ideas You Really Need to Know)』, 『철학의 주요 주제(Philosophy: Key Themes)』, 『철학의 주요 텍스트(Philosophy: Key Texts)』


옮긴이_강성희
동아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라이튼 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비평론을 전공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로즈: 영화 ‘로즈’ 원작 소설』, 『마오의 무전여행』, 『신데렐라가 된 하녀』, 『내 인생과 화해하는 법』, 『51%의 법칙』, 『지상 최대의 과학 사기극』, 내셔널 지오그래픽 세계 위인전 시리즈 등 다수가 있다.


도서차례

들어가는 글


Chapter 1: 자유
차를 도난당했어요! 그런데 도둑들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요?∥친구가 내게 그만 뚱뚱해지라고 하네요. 하지만 자기가 상관할 일이 아니지 않나요?∥트위터에 글을 쓸 때 조심해야 하나요?∥페이스북 중독이어도 괜찮나요?∥자전거 헬멧을 안 썼다고 경찰에게 걸렸어요. 자전거 헬멧을 꼭 써야 하나요?∥육식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해야 하지 않나요?∥더 큰 집을 바라는 게 잘못인가요?∥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겼어요. 어떻게 해야 하죠?


Chapter 2: 평등
우리 지역의 골프 클럽은 공정한가요?∥굳이 투표를 해야 하나요?∥가족들이 보고 싶은 게 전부 달라요. TV에서 무엇을 볼지 어떻게 결정해야 하나요?∥이제 곧 아기가 태어날 텐데요. 우리 중 누가 아기를 돌봐야 하죠?∥경기가 잘 안 보여요. 항의해야 할까요?∥내 아이들이 내가 거둔 성공의 혜택을 누려야 할까요?∥나는 충분히 벌고 있나요?∥운이 나쁘고 싶어서 나쁜 게 아닌데 국가가 나의 불운을 보상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책속으로

마르크스_교보-미리보기.jpg



출판사리뷰

사유를 자극하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정치 철학자들이 일상 속의 크고 작은 질문들에 답하다

세상은 점점 더 정치적인 곳이 되어가고 있다. 아니, 그보다는 SNS와 인터넷을 통해 정치적인 이슈에 더 많이 노출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지 모른다. 이제 우리는 원한다면 하루 24시간 내내, 지구상 모든 곳의 거의 모든 주제에 관한 최신 뉴스를 찾아볼 수 있다. 그래서 멸종 위기에 몰리는 동남아시아 산호초 이야기든, 시리아 난민들의 가슴 아픈 탈출 소식이든, 우리 지역의 소식이든, 지속적으로 정보를 얻고 참여하고 공유하고 의견을 말하고 지지하거나 규탄하기가 훨씬 쉬워졌다. 친구, 지인, 회사 동료, 심지어는 전혀 모르는 사람의 정치적인 의견까지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이 모든 뉴스들에서 탈출하는 것 또한 한층 더 어려워졌다.
  물론 책이나 인터넷, 언론 매체를 통해서만 정치적인 이슈를 접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도 현실적 딜레마라는 흔한 형태로 정치적 이슈를 접한다. 공정무역 커피를 사야 할 것인가? 자선단체에 기부해야 할 도덕적 의무가 있는가? 결혼을 해야 할 타당한 이유가 있는가? 아이를 갖는 것이 좋은 생각일까? 더 나은 직장, 더 큰 집을 원해도 괜찮은가? 심지어는 자전거 헬멧을 써야 하는지, 친구의 반려동물을 돌봐주어야 하는지까지. 언뜻 이 질문들은 전혀 정치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치 철학자들이 이런 일상적인 질문에 얼마나 할 말이 많은지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