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占쎈뻿揶쏄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占쎈뻿揶쏄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위스키 캐비닛
저자
마크 바일록
역자
정미나
발행일
2018년 5월 10일
ISBN
9788984459816
페이지
216쪽
판형
210x257x15
가격
20,000원
도서소개

세계의 맛 좋은 위스키들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본격 위스키 가이드
과대광고가 판치고 전문용어가 남발하여 혼란스러운 현재의 위스키 문화에서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맛 좋은 위스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유용한 지침서라 할 수 있겠다. 솔직하고 일상적인 언어로 이야기하되 겹겹의 복합적인 뉘앙스를 띠는 술, 위스키를 경시하듯 가볍게 다루지 않은 이 책은 전문용어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면서 세계의 위스키 생산업계에 불고 있는 변화와 특정 라벨에 숨겨진 의미를 비롯해 위스키 진열장을 채울 만한 저렴하면서도 구하기 쉬운 추천 위스키 브랜드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_마크 바일록(Mark Bylok)
위스키업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여러 출판물과「볼드 매거진(BOLD Magazine)」「릭쇼 매거진(Rickshaw Magazine)」「스포트라이트 토론토(Spotlight Toronto)」등의 온라인 간행물에 정규 기고가로 일하고 있다. 그는 여러 레스토랑에 위스키 선정과 관련된 상담을 해주고 있으며 일반인 대상과 업계 종사자들 대상의 위스키 행사를 두루두루 주최하고 있기도 하다. 2012년에는 캐나다셰프협회 스코틀랜드 탐방단에 캐나다 위스키 관련 전문 매체의 대표로 참여했다. 마크 바일록은 위스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위스키 애호가들이 자신의 기호를 제대로 깨닫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옮긴이_정미나
출판사 편집부에서 오랫동안 근무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와인 바이블: 와인을 위한 단 하나의 책』『와인 테이스팅 코스: 직접 마시며 이해하는 와인 입문서』『스피릿: 유니크하고 매혹적인 세계의 증류주』『작가와 술: 작가들의 이유 있는 음주』『생각하는 술꾼: 의식 있는 주당들의 술에 관한 기분 좋은 이야기』 등이 있다.


도서차례

들어가는 말
PART 1 위스키


PROLOGUE 위스키 세계로의 초대
왜 위스키 캐비닛인가
왜 위스키인가


CHAPTER 1 위스키, 어떻게 마실 것인가
위스키는 다양한 상품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카테고리|잔 돌리기|향 즐기기|물|얼음|위스키 록|잔 데우기: 물과 얼음을 대체할 대안


CHAPTER 2 위스키 제조와 용어
프루프와 퍼센트|발효|증류|통 숙성|블렌딩: 동일한 풍미를 내는 기술|추가숙성|캐스크 스트렝스 위스키|싱글 배럴 대 스몰 배치 위스키|싱글 몰트위스키 대 블렌디드 위스키 외|피티드 위스키|알코올함량의 숨은 경제|위스키계의 트렌드: 호밀 위스키|위스키계의 트렌드: 화이트 위스키


책속으로

위스키캐비넷_교보 미리보기.jpg



출판사리뷰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음료, 위스키의 세계를 탐험하다!100여 개의 브랜드 시음평과 함께 수록된 세계적인 위스키 리스트
위스키 전문가 마크 바일록이 쓴 이 책은 위스키 관련 글 상당수에서 위스키와 동의어처럼 써대는 그런 쓸 데 없는 전문용어들은 전부 무시하고 아주 읽기 쉬운 문체로 구성하였다. 저자는 위스키를 제대로 알려주고 싶은 바람으로 자료 조사와 내용 구성에 정성을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현대의 위스키 생산 추세에 대해 소비자 입장에서 품을 만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주려는 방향으로 내용을 구성하기도 했다. ‘수년씩 걸리는 위스키의 숙성이 앞으로 위스키 업계의 공급 물량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스몰 배치, 싱글 배럴, 한정판 위스키는 서로 어떤 차이가 있을까?’, ‘캐스크 스트렝스가 위스키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일까?’
  언뜻 보기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증류소들이 과거의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위스키를 쏟아내고 있는 듯한 이 혼잡한 시대에 『위스키 캐비닛』은 걸출한 위스키에 하이라이트를 비춰주고 있다. 또 위스키 제조 기술의 이면에 숨겨진 부분들을 풀어내주면서 뛰어난 위스키가 단순히 부분의 합을 넘어서는 이유, 즉 뛰어난 위스키가 단순히 증류된 후 통에서 숙성되는 술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되는 이유에 대해 저자 나름의 생각을 알려준다. 조예가 깊은 위스키 애호가나 가볍게 즐기는 애호가를 막론하고 진정한 위스키 애호가의 레이더망에 포착되기에 마땅한 증류소들을 위스키 업계에서 명성 자자한 곳들에서부터 비교적 소규모로 잘 알려지지 않은 곳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소개해주기도 한다.
  또한 이 책에서는 100개 이상의 브랜드별 시음평을 싣고 있어 생산지역별 특징을 설명해주는 동시에 전 세계의 아주 다양한 위스키들 가운데 일부 위스키를 선정해 보다 구체적인 부분까지 짚어줌으로써 독자들이 위스키의 전반적 세계에 스스로 눈을 뜰 수 있는 기술을 알려주고 있다. 그냥 하는 빈말이 아니라 이 책은 그야말로 신세대 위스키 애호가를 위한 책이라 할만하다. 책을 통해 독자들도 독특하고도 신비로운 위스키의 세계에 빠져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