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목록 다운로드

도서정보

Home  >  도서정보  >  占쎈뻿揶쏄쑬猷꾬옙苑
카테고리내 재검색
占쎈뻿揶쏄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占쎈뻿揶쏄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간병 살인
저자
마이니치신문 <간병 살인> 취재반
역자
남궁가윤
발행일
2018년 2월 5일
ISBN
9788984459557
페이지
252쪽
판형
148x210x15
가격
14,000원
도서소개

일본 사회에 충격과 동시에 동정을 불러일으킨 재택간병을 둘러싼 비극적인 사건에 대해 마이니치신문이 심층 취재한 결과물이다. 한순간에 사랑하는 가족의 목숨을 앗아간 가해자가 되어버린 당사자와 그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관계자들의 증언을 통해 간병 생활의 처절한 현실과 한계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가족 간병을 대하는 간병인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들을 위한 사회와 기관의 역할을 무엇인지, 또한 다른 나라의 현황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짚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_마에다 미키(前田幹夫)
1968년 효고현에서 태어났다. 간세이가쿠인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1994년 마이니치신문에 입사했다. 오사카 본사 사회부, 지방부 부부장, 사회부 부부장을 거쳐 2016년 4월부터 오카야마 지국장을 맡고 있다. 편저서로 《현장의 잔상: 기자가 쓴 ‘애환기’》가 있다.


지은이_시부에 치하루(渋江千春)
1981년 도쿄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하고 2003년 마이니치신문에 입사했다. 한신 지국을 거쳐 오사카 본사 사회부에 근무하며 오사카부경, 법원, 유군 기자 등을 담당했다. 2016년 4월부터 도쿄 본사 외신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지은이_무코하타 다이지(向畑泰司)
1984년 오이타현에서 태어났다. 쓰루문과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고 2006년 마이니치신문에 입사했다. 도쿠시마 지국을 거쳐 오사카 본사 사회부에서 근무하며 오사카부경, 국세국, 유군 기자 등을 담당했다. 현재 법원을 담당하고 있다.


옮긴이_남궁가윤
이화여자대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전산학과 일본학을 공부하고 바른번역 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과정을 마친 뒤 바른번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독서광의 모험은 끝나지 않아!》, 《검은 수첩》, 《문학상을 읽는다》, 《지상》 등이 있다.


도서차례

시작하는 글

고백
앞이 보이지 않는 불안
남은 이들의 하루하루
사건을 막을 수 있었을까
간병 가족의 고뇌와 유대
간병 가족의 현실

마치는 글


책속으로

 

교보문고_간병 살인_상세페이지(766X4250).jpg


출판사리뷰

간병을 둘러싼 가족 간의 비극에 대한
마이니치신문의 취재 기록!


2014년 초, 모 연예인의 아버지가 오랫동안 치매를 앓던 자신의 부모를 살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그 사건은 많은 사람의 주목을 끌며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하지만 사실 간병을 둘러싼 가족 간의 비극적인 사건은 이게 처음이 아니다. 이미 수년 전부터 비슷한 사건이 반복되고 있지만, 충격은 그때뿐이고 사건은 금세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잊혀졌다. 평균 수명 82.4세, 이미 고령 사회에 접어든 대한민국은 의료 기술의 발달로 치매 환자 등 중증 질환자에 대한 기대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부모나 자식, 배우자 등 가족을 간병해야 하는 상황이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현실이 되었다. 이런 현실 속에서 가족이라는 이유로 당연하게 시작된 간병 생활은 장기화됨에 따라 일상이 무너지고 앞날이 보이지 않는 고통 끝에 결국 사랑하는 가족을 죽이고 마는 간병 살인을 초래했다.
《간병 살인》은 앞서 언급한 사례처럼 일본 사회에 충격과 동시에 동정을 불러일으킨 재택간병을 둘러싼 비극적인 사건에 대해 마이니치신문이 심층 취재한 결과물이다. 한순간에 사랑하는 가족의 목숨을 앗아간 가해자가 되어버린 당사자와 그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관계자들의 증언을 통해 간병 생활의 처절한 현실과 한계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가족 간병을 대하는 간병인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들을 위한 사회와 기관의 역할을 무엇인지, 또한 다른 나라의 현황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짚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