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占쎈뻿揶쏄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占쎈뻿揶쏄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논어로 망한 조직, 한비자로 살린다
저자
모리야 아쓰시
역자
하진수
발행일
2017년 12월 11일
ISBN
9788984459410
페이지
344쪽
판형
153×220×21
가격
16,000원
도서소개

『한비자』로 『논어』의 결점을 보완하라!


고베제강의 품질 조작, 닛산의 부정 검사, 도시바에 이어 후지제록스의 연이은 회계조작 등 일본 대표 기업들의 엄청난 문제들이 드러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일본 조직에서 생기는 문제들이 대부분 논어식 사고방식 때문이라고 말하며, 논어적 조직의 문제점들은 한비자식 사고방식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논어』의 대립 명제로 『한비자』가 출현한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은 『한비자』가 주요 주제이지만 이 사상을 형성하는 데 토대가 되었던 『논어』의 사상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대비되는 『한비자』와 『논어』의 사상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큰 깨달음과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_모리야 아쓰시(守 屋淳)
작가이자 중국고전연구가다. 1965년 도쿄 출생으로 와세다 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했다. 회사 근무를 거쳐 현재는 중국고전, 주로 『손자』, 『논어』, 『노자』, 『장자』 등의 지혜를 현대에 어떻게 활용할지를 주제로 한 집필, 기업 대상 연수와 강연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와 역서로는 『논어와 손익계산(現代語訳論語と算盤)』, 『비즈니스 교양 논어 입문(ビジネス教養としての『論語』入門)』, 『최고의 전략 교과서 손자(最高の戦略教科書 孫子)』, 『손자·전략·클라우제비츠(孫子․戦略․クラウゼヴィッツ)』 등이 있다.


옮긴이_하진수
서울여자대학교에서 문예창작과 언론영상학을 복수 전공했다. 졸업 후 출판사에서 편집과 기획 일을 하다 번역의 재미에 빠져 바른번역 일본어 전문 번역가 과정을 수료한 뒤 일본 도서 기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마루야 안녕』, 『마루야 사랑해』, 『내멋대로 흰색펜 일러스트』, 『내멋대로 볼펜 일러스트』, 『나는 심플하게 살기로 했다』, 『모든 교육은 세뇌다』, 『화내지 않고 내 아들 키우기』 등이 있다.


도서차례

제1장 사람은 성장도 하고 타락도 한다
『논어』와 『한비자』, 물과 기름같이 다른 조직관
공자는 애초에 무엇을 목표로 했나
가족을 확대하면 나라가 된다
모두가 우러러보아야 군자
최고의 덕, ‘인’ - 널리 사랑하는 것
‘관대한 정치’의 어려움
현대 대기업에 계승된 ‘덕치’의 문제점



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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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리뷰

논어식 조직의 문제점이 속속들이 드러나다
전후 일본 사회는 『논어』의 가치관과 상당히 겹쳐지는 조직을 꾸렸다. 이를 ‘일본식 경영 시스템’이라고 부른다. 1990년대 이후 일본 대기업은 크고 작은 스캔들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원인을 조사해보니 ‘관대한 정치’, 즉 ‘덕치’의 문제가 노출되었다고 해석할 만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것은 우리나라라고 해서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좋을까? 역사를 살펴보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고대에는 『논어』의 대립 명제로 『한비자』가 출현했다. 현대에서 찾자면 성과주의라고 말할 수 있겠다. 현대의 성과주의에는 『한비자』와 놀라울 정도로 닮은 사고방식이 관통하고 있다.
성과주의는 『논어』의 가치관을 배경으로 하는 일본식 경영 시스템의 불리함을 불식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일본식 경영 시스템에 대항하는 성과주의를 도입하는 현대의 흐름은 『논어』에서 『한비자』로 조직관이 변천하는 고대 중국을 연상시킨다. 이러한 의미로 고대 역사적인 경위와 전개는 분명 현대인에게 시사와 교훈을 전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