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占쎈뻿揶쏄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占쎈뻿揶쏄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프로이트라면 어떻게 할까?
저자
세라 톰리
역자
황선영
발행일
2017년 10월 10일
ISBN
9788984458789
페이지
192쪽
판형
148*210*18
가격
13,000원
도서소개

위대한 심리학자들에게서 듣는 일상 속 고민 해결법!
나도 모르겠는 나의 속마음, 어떻게 하면 마음이 홀가분해질 수 있을까? 이 책은 질의응답의 형식을 빌려 세계적인 심리치료사, 정신분석학자, 심리학자의 이론으로 일상적인 고민에 대해 대답해준다. 아울러 그 과정에서 인간의 정신이라는 이상한 세계, 우리가 공통적으로 갖춘 지력, 개별적인 정신의 고유함에 관해 다양한 시각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지은이_세라 톰리(Sarah Tomley)
심리상담사이자 심리치료사인 세라 톰리는 상을 수상한 『심리의 책(The Psychology Book)』을 비롯해 심리학과 사회과학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집필했다. 또한 『사회학의 책(The Sociology Book)』과 『어린이를 위한 철학책(Children’s Book of Philosophy)』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옮긴이_황선영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긍정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강력한 10가지 말 』, 『리처드 브랜슨처럼, 오프라 윈프리처럼, 스티브 잡스처럼』, 『더 트루스』, 『굿 초이스』 등이 있다.


도서차례

제1장 나는 어떤 사람일까?
먹으면 안 되는 줄은 알지만 마지막 남은 케이크 조각 좀 건네주시겠어요? • 나는 혼자서 시간 보내는 것을 좋아해요. 내가 이상한 걸까요? • 나는 왜 항상 모든 일을 뒤로 미루는 걸까요? • 내가 남을 잘 배려하는 걸까요, 아니면 남들에게 당하기만 하는 걸까요? • 나는 그저 농담을 한 것뿐이에요! • 왜 나에게 매번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 쉬지 않고 일만 하는 프로이트 • 내가 더 이기적이었다면 더 즐겁게 지냈을까요?


제2장 나는 왜 이렇게 행동할까?
나는 휴대전화를 수시로 들여다봐요. 왜 집중하지 못하는 걸까요? • 나는 쉰 살이지만 페라리를 끌고 싶은데 이게 잘못된 걸까요? • 나는 평소에는 예의가 바른 편인데 왜 운전대만 잡으면 돌변할까요? • 나는 왜 귀한 시간을 다른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쓰는 걸까요? • 그녀가 “이 옷을 입으면 엉덩이 커 보여?”라고 물어볼 때 왜 거짓말을 하게 될까요? • 나는 비행기 타기가 두려운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나는 지난주에 위험할 정도로 차를 과속으로 몰았어요. 대체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 나는 왜 밤마다 드라마를 보는 걸까요? • 나는 왜 배우자의 부모님 앞에서 바보처럼 행동하는 걸까요? • 나는 왜 매번 똑같은 브랜드의 상품만 사는 걸까요?


책속으로

융은 외부 세계에 신경을 더 많이 쓰는 외향적인 사람은 자신의 시각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외부 세계에 있는 사실을 현실과 동일시하고 내향적인 사람을 몽상가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융은 내면세계 또한 매우 현실적이며, 그런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상(像)이 외부 세계를 통해 받아들이는 상과 비슷하다고 강조했다. 내면세계의 이야기는 ‘환상’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융은 환상이 사실만큼이나 강력하다고 주장했다. “누군가가 어떤 환상을 경험할 때 다른 누군가는 목숨을 잃을 수도 있고, 어디선가는 다리를 세우는 중일 수도 있다. 우리가 이곳에서 하는 모든 일 역시 환상이다.” 융에 따르면 환상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무시할 수는 없다. 환상은 손으로 만져지는 것이 아니지만 엄연히 사실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그런 환상이 있다고 해서 내향적인 사람이 미안해 할 필요는 없으며, 환상 덕분에 이 세상의 모든 발명품과 날카로운 인식이 탄생할 수 있었다. 세상에는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이 모두 필요하다.
Chapter 1: 나는 어떤 사람일까


매슬로는 ‘욕구 계층 이론’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기본적인 다섯 가지 욕구가 있다. 이런 욕구는 본능적이고 태어날 때부터 뇌 속에 있으며, 생존과 건강에 반드시 필요하다. 욕구의 계층은 우리의 내면에서 욕구가 차지하는 순위를 반영한다. 따라서 가장 기초적인 욕구인 공기, 물, 음식, 잠과 같은 생리적인 욕구가 충족되어야 다른 유형의 욕구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욕구의 두 번째 단계인 안전과 안정감에 대한 욕구는 신체적인 안전과 안정감, 그리고 우리를 보호해줄 수 있는 것을 찾는 행동을 통해 드러난다. 다시 말해 숨쉬고 먹고 마시는 데 필요한 자원이 확보되었다는 것을 알고 나면 안전을 추구하게 될 것이다. 이 단계도 충족되면 우리의 본능적인 관심사는 애정과 소속감으로 넘어간다. 사랑받고 소속감을 느끼기 위해 가족과 친구를 찾는 것이다.
Chapter 2: 나는 왜 이렇게 행동할까


출판사리뷰

일상 속 커다란 고민은 물론 사소한 고민에 이르기까지,
심리학자들이 들려주는 흥미롭고 독창적인 조언을 만나다

내 생각과 행동에 대해서 나 자신조차 이해가 가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나는 왜 이럴까? 나는 왜 일을 뒤로 미루는 걸까? 나는 왜 집중하지 못하는 거지? 나는 왜 다른 사람들처럼 살지 못하는 걸까?’ 이런 의문을 갖고 있긴 하지만, 왜 그런지 알 수 없다. 이 의문에 심리학자와 정신분석학자들이 답을 해줄 수 있을 듯하다.
  심리학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학문으로, 1800년대 후반 ‘심리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빌헬름 분트와 윌리엄 제임스가 주목을 받으면서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의사인 장 마르탱 샤르코는 시력이나 청력을 잃는 것과 같은 일부 심각한 생리학적 증상이 심리적 장애로 인해 나타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의식이 여러 부분으로 나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이 가능하다는 가설을 세웠고, 이렇게 해서 무의식이라는 개념이 탄생했다. 몇 년이 흐른 뒤인 1885년, 지그문트 프로이트라는 젊은 의사가 샤르코와 함께 연구하기 위해 파리에 왔다. 프로이트는 샤르코가 연구하던 ‘히스테리성’ 증상이 심리적인 데 원인이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식으로든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무의식에 접근한다면 그 의미가 밝혀지고 환자의 증상도 완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것이 바로 ‘대화치료’ 또는 정신분석의 시초다.
  그 이후 카를 융, B. F. 스키너, 존 왓슨, 앨버트 엘리스, 에런 벡, 대니얼 카너먼, 에릭 번, 카렌 호나이, 멜러니 클라인 등 수많은 심리학자와 정신분석학자들이 인간의 정신과 심리를 연구했으며,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