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踰좎뒪듃윭
시그마북스의 踰좎뒪듃윭를 소개합니다.
위스키 마스터 클래스
저자
루 브라이슨
역자
김노경
발행일
2021년 11월 10일
ISBN
979-11-91307-86-3
페이지
256쪽
판형
145×225×23
가격
20,000원
도서소개

위스키 애호가들을 위한
위스키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


저자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배운 버번, 스카치 위스키, 호밀 위스키 등을 아우르는 지식을 모두 이 책에 담았다. 국가별 위스키 스타일을 결정짓는 공통적 특징과 규정부터 업계 전문가가 아니면 전혀 몰랐을 재료와 제조과정의 미묘한 차이에 이르기까지, 위스키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완벽한 탐험서다. 책 곳곳에 수많은 전문가 인터뷰, 비하인드 사진, 시음 메모가 가득 담겨 있어, 취향에 따라 관심이 가는 위스키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_루 브라이슨
1995년부터 전업 작가로 맥주와 증류주에 대해 글을 쓰고 있다. 1996년부터 2015년까지 〈Whisky Advocate〉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Daily Beast〉의 수석 음료 작가이며 ScotchWhisky.com, 〈Artisan Spirit〉, 〈Bourbon+〉에도 글을 기고하고 있다. 세계 위스키의 역사와 제조에 대해 광범위하게 조사한 『Tasting Whiskey』의 저자다. Stackpole Books에서 출판한 지역 맥주 양조장 가이드북 4권을 저술했다. 『Pennsylvania Breweries』, 『New York Breweries』, 『Virginia, Maryland & Delaware Breweries』, 『New Jersey Breweries』(공동 저자 마크 헤이니). 2008년 ‘Michael Jackson Beer Journalism Award’(Trade and Specialty Beer Media)의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American Craft Spirits Association’와 ‘Great American Beer Festival’의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아내와 웰시코기 두 마리와 함께 필라델피아 북부에 거주하고 있다.

 

옮긴이_김노경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졸업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다년간 금융 감독원과 질병관리청 등 다양한 번역과 통역을 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도서차례

제1장_강의 계획서
제2장_위스키
제3장_곡물
제4장_매시
제5장_효모
제6장_증류
제7장_단식 증류기
제8장_연속식 증류기
제9장_배럴
제10장_숙성창고
제11장_시간
제12장_블렌딩
제13장_병에 담기
제14장_위스키를 만드는 사람들
제15장_보이지 않는 것들
제16장_시음


책속으로

누군가에게 위스키 한 모금을 마시고 그 맛과 향을 표현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설명할까? 스카치 위스키라면 타르나 말린 과일이나 마멀레이드 맛이 난다고 말할 것이다. 버번은 메이플, 블랙베리, 혹은 코코넛 향이 난다고 할 수 있겠다. 아이리시 위스키는 무성한 과일과 산뜻한 풀이 느껴질 것이다. 캐나디안 위스키는 캐러멜과 볶은 견과류와 향긋한 향미료가 느껴질 수 있다. 재패니즈 위스키는 훈제 자두 향이나 풀 향이 느껴질 것이다. 소규모 증류소의 위스키라면 바비큐, 뜨거운 타이어, 딸기, 땅콩, 페퍼민트 등 훨씬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표현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제1장 _ 강의 계획서

 

위스키의 법적 정의는 국가마다 다르다. 각종 증류 협회들도 제각각 위스키를 정의하고 있는데, 대체로 그 단체의 기준과 이익을 반영한다. 위스키의 문화적인 정의도 있다. 문화적 정의는 법적 · 상업적 정의와 겹치는 경우가 많다. 개인적인 정의도 있다. 위스키를 마시는 우리에게 위스키가 가지는 의미다.

제3장 _ 곡물


출판사리뷰

위스키란 무엇일까?


간단히 말해서 위스키는 발효된 곡물로 만든 술을 증류하고 나무통에 넣어 숙성한 것이다. 하지만 위스키와 위스키가 아닌 것의 경계는 기초적인 정의에서 비롯한다. 남아시아 등 일부 다른 지역에서 ‘위스키’라 부르는 증류주가 있는데, 곡물이 아닌 발효성 물질(주로 사탕수수)이 들어가기 때문에 자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는 위스키로 인정하지 않는다. 도수가 매우 높지만 숙성하지 않은 곡물 증류주도 있다. 이것은 ‘보드카’라고 한다. 그 누가 뭐라 주장하든, ‘감자 위스키’나 ‘사탕수수 위스키’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100% 곡물로 증류하고 나무통에서 숙성했다면 그것은 위스키가 맞다.
  위스키는 맥주나 와인과 달리 부패하지 않는 우수한 음료로 인식되며 자리 잡게 되었다. 120년 전, 위스키는 서양 세계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점한 증류주였다. 보드카와 라이트 럼이 등장한 1960년대 이후 위스키 판매량이 감소했고, 1980년대에는 스카치 위스키 과잉 공급으로 증류소가 하나둘 문을 닫기 시작했다. 위스키 제조업체는 남는 위스키를 싱글 몰트로 판매했는데, 풍미가 우수하고 값비싼 위스키가 상당히 인기가 있었다. 버번과 아이리시 위스키의 증류업자들은 이 프리미엄 전략을 따라해 21세기의 첫 10년 동안 성공을 거두었고, 신생 소규모 증류소가 위스키를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위스키는 지금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