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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잘나가는 모차르트 개런티는 얼마일까?
저자
야마네 고로
역자
정은희
발행일
2022년 5월 6일
ISBN
979-11-6862-022-3
페이지
200쪽
판형
153×220×12
가격
16,000원
도서소개
잘나갔던 모차르트, 얼마나 벌었을까?

‘클래식 음악 작곡가’라고 하면 음악을 위해 온몸을 불사르는 예술가 이미지, 예를 들어 한순간 영감을 받아 작곡을 하는 모차르트나 눈에 핏줄이 선채로 악보를 그리는 베토벤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예술가도 결국은 사람이다. 예술가든 아니든 돈 없이는 살 수 없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잘나가는 모차르트 개런티는 얼마일까?』은 돈과 비즈니스 중심으로 역대 클래식 음악 작곡가들의 음악을 이야기한다. 더불어 작곡가들의 수입, 재정, 지출, 사치 성향 등을 이 책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음악의 아버지 바흐, 천재 모차르트, 악성 베토벤, 그리고 20세기에 유럽과 미국에서 활동한 스트라빈스키까지, 음악사에 발자취를 남긴 작곡가들의 구체적인 수입과 그 히스토리를 이 책에서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_야마네 고로

클래식 음악사무소 아스펜(Aspen)에서 3년, 무사시노 문화사업단에서 클래식 음악 기획 담당자로 약 10년 동안 근무한 뒤 현재 MCS영아티스츠(MCS Young Artists)에서 일하고 있다. 도호가쿠엔 대학교 피아노과를 거쳐 3년간 벨기에 레멘스 음악원에서 유학한 경험을 살려, 지금까지 200팀이 넘는 해외 아티스트를 초빙하여 1,000회 이상의 콘서트를 기획 · 개최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그와 동시에 학생 시절부터 시작한 클래식 음악 애호가를 위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MCS영아티스츠의 블로그는 클래식 음악 분야에서는 이례적으로 월간 최다 약 17만 페이지뷰를 기록했다.

· https://mcsya.org/

도서차례
지은이의 말 
작곡가 관계도 
간이 연표 
QR코드 사용법 
작곡가 평가 기준 

제1장 바로크 시대 마지막을 장식한 두 거장
독일의 음악 장인 바흐 | 영국의 성공한 음악가 헨델

제2장 초기 고전파를 대표하는 궁정음악가 
헝가리 귀족을 모신 하이든 | 스페인 왕자를 모신 보케리니

제3장 빈 고전파의 전성기 
천재 프리랜서 작곡가 모차르트 | 빈 음악계를 이끈 살리에리

제4장 고전파에서 낭만파로 
베토벤과 음악가를 지원하는 기업

제5장 낭만파의 발아 
요절한 비운의 가곡왕 슈베르트 | 조기 은퇴한 오페라의 왕 로시니

책속으로


출판사리뷰
위대한 클래식 작곡가들도 돈에 연연했다?!
비즈니스 관점으로 읽는 서양음악사!

위대한 클래식 음악 작곡가들도 먹고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다. 궁정이나 귀족 밑에서 일하거나 돈 많은 후원자를 구하기도 했다. 작품을 여기저기 팔며, 더 좋은 값을 받기 위해 치열하게 흥정하고, 직접 음악회를 주최하는 등 단순히 작곡만을 한 것이 아니었다. 연주나 지휘 활동도 했고, 심지어 바흐는 결혼식에서 음악 연주 등으로 생계를 꾸려나갔다. 작곡가들의 각기 다른 음악 스타일만큼 경제 사정 또한 시대와 환경에 따라 천차만별이었다. 
흔히 ‘클래식 음악’이라는 단어와 ‘돈’을 잘 연관시키지도 못하고, 연관시키면 약간은 고상하지 못하다는 선입견이 있다. 음악이라는 신성한 것에 천박한(?) 돈 이야기가 끼어든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위인전이나 영화에서 봤던 작곡가들 삶이야말로 돈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였다. 『잘나가는 모차르트 개런티는 얼마일까?』는 ‘음악의 아버지’ 바흐부터 20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활동한 스트라빈스키까지 음악사에 위대한 족적을 남긴 작곡가 41명을 선별하여 그들이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수입을 어떤 방법으로 얻었는지 자세히 살펴본다. 또한 이 책은 그들의 지갑 사정을 철저히 파헤치면서, 당시에 작곡됐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게 해놓았다. 책 곳곳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으면, 스포티파이를 통해 해당 곡을 감상하거나 해당 곡의 음반 정보를 알 수 있다. 역대 클래식 작곡가들의 사정을 속속들이 알고 나면, 아마도 음악이 새롭게 들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