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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디지털 일자리
저자
배순훈
역자
발행일
2022년 4월 2일
ISBN
979-11-6862-017-9
페이지
276쪽
판형
153×224×16
가격
18,000원
도서소개

이 책은 기성세대부터 MZ세대까지 풀어 가야 할 과제와 해법을 제안하며 차분히 미래를 준비하자고 설득한다. 선진국에 진입한 한국은 세계 중심 국가로 가야 생존할 수 있다. 인공지능, 빅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람 중심의 새로운 건국 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소개

지은이_배순훈

미국 MIT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Borg-Warner사 선임기사로 현장 근무를 하다 1972년 귀국해 KAIST 기계공학과 부교수로 재직했다.
대우중공업 기술본부장으로 다시 산업현장 근무를 시작했고 리비아 해외 건설 현장을 마지막으로 귀국한지 10년 만에 미국으로 돌아가 Stanford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실리콘 밸리에서 ID Focus사를 창업했다.
다음 해 MIT 초청으로 미국 산업 경쟁력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보스톤 495 첨단산업단지에서 벤처기업 Mixalloy사를 운영했다.
대우-GM 합작회사인 대우자동차부품 초대 사장직을 맡아 다시 귀국해 대우그룹에서 20년 간 재직하고 대우전자 회장을 끝으로 퇴임했으며 ‘탱크주의’ 신화를 이끌었다.
김대중 정부 초대 정보통신부 장관으로 입각해 IT 강국의 기반을 다졌고 우체국 혁신을 추진했다.
이후 KAIST 경영대학에 복직해 MBA과정 정규 강의와 기업 전문과정을 개설하고 Monitor Group, Linux One, Mirae Online 등에서 경영자문을 수행했다. 노무현 정부에서는 동북아중심추진위원장으로 한국투자공사 설립을 주도했다.
2009년 국립현대미술관장으로 취임해 서울관 건축을 주도하고 세계적 미술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공직 은퇴 후 지식 봉사로 S&T중공업 회장을 맡았고 현재는 글로벌경영협회 회장과 JM Robotics 이사회 의장을 맡아 사회 기여에 힘을 쏟고 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상, 한국경영자대상, 프랑스 레종도뇌르 훈장, 브라질 히오브랑코 훈장, 협성사회공헌상 수상 등 다방면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서차례

프롤로그_디지털 시대 일자리를 위해

 

제1장 일자리에 대한 고찰
[에피소드 1-1] 적절하게 정의된 의문
1-1 그들과 다른 ‘한국인’
[에피소드 1-2] 자금 조달과 턴키(일괄도급) 계약
1-2 산업혁명과 일자리
[에피소드 1-3]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
1-3 냉정하고 합리적인 사고
[에피소드 1-4] 풀 뽑던 사람들
1-4 인력 수요의 변곡점


책속으로

선진국 미국, 일본, 그리고 유럽과 비교하여 늦게 시작한 우리에겐 그들과 다른 ‘한국인’들이 있었다. 그들 모두가 보상을 덜 받으며 우리 공동 사회를 위하여 더 기여를 했다는 의미로 나는 희생을 했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겐 비교적 세계적인 부를 형성한 창업 가문들이 있고 상대적으로 축재한 공무원 집단이 있고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받는 교사, 교수, 의사, 변호사 등의 전문인들도 있다. 그리고 소수이지만 국가의 복지 혜택을 받으며 어렵게 살아가는 빈곤 계층도 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경쟁력 있고 신용 있는 대다수의 근로자 계급 중산층의 한국인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우리 일자리를 만들었고 그렇게 못살던 후진국을 선진국으로 만들었다.

_1장


시장경제를 신봉하는 미국 정부도 크라이슬러 파산 직전에 구제 금융을 제공했고 일자리 보존을 목적으로 경영진을 개편했다. 그래도 미국 자동차 제조업이 몰락하면서 많은 실업자가 발생했지만 미국정부는 고용이 기업의 파산보다 우선적인 목표라는 것은 분명히 했다. 자유경쟁 시장에서 기업 주인은 바뀔 수 있어도 가급적 고용은 줄어들지 않게 구조조정을 한다. 생산성이 줄어든 기업에서는 고용도 줄어든다. 생산성을 경영인들이 주도하여 향상 시키는 것이다.

_2장


출판사리뷰

미래 세대 일자리를 위해


빈부 격차에 분노하지 마라.
정보 시대 디지털 격차는 젊은이들의 창의성에서 일어난다.
차분히 미래를 준비하고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새롭게 만들자.

 

저자는 먼저 빈부 격차에 대한 분노는 경제학자의 얘기일 뿐 나의 텃밭을 살리는 데 도움이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IMF 위기로 취업이 심각해졌고 저성장 경제로 진입했지만 그 후 기업들은 고용 인원을 축소하여 업종 전문화를 했다. 빅 데이터, AI를 이용한 첨단 시설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했다.
저자는 정보 시대가 빨리 도래하면서 디지털 격차가 심하게 벌어지고 있음을 주목하고 있다. 복잡계를 형성하였으며 주위 환경과 변수들을 고정하고 특정한 변수의 변화를 점진적으로 풀어나가는 방식만이 유효하다고 제시한다.
젊은이들의 일자리는 이러한 디지털 공간에 만들어지며 선진국 대열에 새로 진입한 한국에는 경쟁력 있는 인적 자본이 있음을 자신한다. 제4차 산업혁명은 IT와 함께 태어난 젊은이들의 창의성에서 일어나는 것도 물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