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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당신을 지배하고 있는 무의식적 편견
저자
기타무라 히데야
역자
정문주
발행일
2022년 3월 15일
ISBN
979-11-6862-015-5
페이지
216쪽
판형
130×190×13
가격
13,500원
도서소개

자각 없는 어리석은 편견의
진짜 원인과 해결책을 살펴보자


이 책은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문제 있는 무의식적 편견과 앞으로 적극적으로 개선, 해결해야 하는 문제점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심심찮게 사회 문제로 등장하고 있는 정치인의 망언, 성차별, 직장 내 괴롭힘, 갑질 등의 그 이면을 살펴보면 잘못된 사고방식이 고쳐지지 않고 편향, 즉 편견으로 자리 잡아 무의식중에 작용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무의식적 편견을 하나씩 사례를 들며 살펴보고, 편견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관해서도 정리한다. 이 책으로 나를 지배하고 있는 무의식적 편견을 고찰해보자!


저자소개

지은이_기타무라 히데야
도요대학 사회학부 사회심리학과 교수다. 도쿄대학 대학원 사회학 연구과 박사과정을 중퇴했다. 사회심리학 박사로, 간사이대학 사회학부 교수를 거쳐 현직에 이르렀다. 전공은 사회심리학, 감정심리학이다. 인간의 소중함을 중시하는 심리학의 관점에서 어떻게 하면 서로가 타인을 존중하면서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지를 연구한다. 주요 저서로 『認知と感情』, 『なぜ心理学をするの』, 공저와 편저로 『偏見や差別はなぜ起こる』, 『心理学から見た社会』, 감수로 『まんがでわかる社会心理学』 등이 있다.

 

옮긴이_정문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졸업 후 통·번역가, 출판기획자, 일본어 강사, 저자로 활약하고 있다. 국내 최대 출판기획사 엔터스코리아에서도 활발히 번역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시골빵집에서 균의 소리를 듣다』, 『시간이 멈춘 방』,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관저의 100시간』 등, 주요 저서로는 『랜드마크 일본어 회화』, 『2030 일본어로 쉽게 말하기』 등이 있다.


도서차례

머리말_무의식적 편견을 알아차리고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지 않으려면
‘자각 없는 부적절한 발언’의 무한 되풀이 | 무의식적 편견이 안고 있는 문제점이란? | 사회심리학의 관점에서 ‘무의식적 편견’을 읽어내다

 

제1장_무의식적 편견, 그 정체와 심각한 폐해
‘무의식적 편견’이란 무엇인가? | 사람들 사이에 널리 침투한 ‘고정 관념’ | 사물을 왜곡된 형태로 인식하는 ‘편견’ | 사람의 뇌에는 ‘분류 능력’이 있다 | 일본식 대인 관계가 편견을 부채질한다 | 광고 ‘제작자’의 편견이 드러나는 사례 | <보도 스테이션>의 홍보 영상에 비난이 쇄도한 이유


책속으로

하나같이 부지불식간에 가지게 되는 잘못된 생각을 나타낸다. ‘unconscious’는 ‘무심결, 무의식’, ‘bias’는 ‘편향, 편견’이라는 뜻이니 ‘무심결에 생겨난 잘못된 생각’인 것이다. 이 잘못된 생각은 사회에 피해를 준다. 편견 때문에 잘못을 저질렀다면 책임을 져야 한다.

제1장 _ 무의식적 편견, 그 정체와 심각한 폐해

 

본인은 그 ‘괴리’와 처지의 변화, 낙차를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니 ‘무의식’이다. 처지의 변화를 자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이 느끼는 불쾌감도 크다. 그래서 평소에 해 오던 대로 되지 않아서, 과거 자신이 받던 대우와의 차이에 화가 나서, 현재의 처지를 돌이켜보지도 않고 무심결에 화를 내고 마는 것이다. 이 경우의 ‘무의식’은 ‘무자각’이라는 말과 거의 같은 의미로 쓰인다.

제2장 _ 무의식적 편견이 인간관계를 좀먹는다


출판사리뷰

사회심리학의 관점에서 ‘무의식적 편견’을 읽어내다


무의식적 편견이란, 악의나 자각 없이 잘못된 추론이나 판단을 내리는 사고 속에 내재된 편견을 말한다. ‘무심결에 생겨난 잘못된 생각’인데, 이러한 무의식적 편견은 아주 쉽게 접할 수 있다. 가장 흔하게 접하는 것 중 하나가 “여자는 ○○해야 돼”, “남자는 ○○하면 안 돼”, “학생이 이러해야 한다”와 같은 ○○다움을 강요하는 것이다. 악의를 가지고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강요가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 것만은 확실하다.
  그런데 왜 편견 앞에 ‘무의식’이라는 말이 붙어 있을까? 어째서 ‘무의식’이 문제가 되는가 하면, 본인이 의식하고 자각하고 있는 행동은 고칠 수 있지만,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은 잘못을 깨닫지 못하므로 그냥 두면 아예 고칠 방도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는 심각한 문제로 발전하기 쉽고, 그런 탓에 최근 사회 곳곳에서 뉴스거리가 되고 있다.
  ‘무의식적 편견’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런 실수는 대부분 그야말로 ‘선량한 사람들’에게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특별히 적대감을 가지고 싫어하는 사람에게 심술궂게 내뱉는 말이 아니다. 다시 말해 누구나 편견으로 인한 실수를 할 수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