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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생물학적으로 어쩔 수가 없다
저자
이시카와 마사토
역자
이정현
발행일
2022년 1월 3일
ISBN
979-11-91307-93-1
페이지
284쪽
판형
130×190×13
가격
15,000원
도서소개

짜증, 불안, 게으름, 폭음과 폭식, 의존, 고독 등
이 모든 문제는 당신 탓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은 인간이 생물이기에 가지고 있는 유전자에 새겨진 프로그램 때문이다. 바꿔 말하면, 유전자의 명령이 강력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생물학적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의 대표적인 예 51가지를 소개한다. ‘노력해도 어쩔 수 없는 일’과 ‘노력하면 어떻게든 할 수 있는 일’의 갈림길에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 책이 앞으로의 인생에서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_이시카와 마사토
1959년, 도쿄 출생, 진화심리학자다. 메이지대학 정보 커뮤니케이션 학부 교수이며 도쿄공업대학 자연과학대학 응용물리학과(생물물리학)를 졸업했고, 파나소닉에서 영상 정보 시스템의 설계와 개발을 담당, 최신 컴퓨터 기술 개발 기구에서 인공 지능 연구에 참여했다. 전문 분야는 인지과학과 유전자 정보 처리다.
심리학과 사회학에 생물진화론을 응용, 인공지능과 마음 과학의 기초 이론 연구, 과학 커뮤니케이션과 과학 활용 교육, 초심리학을 예로 한 의사 과학 연구, 이와 같이 생물학, 뇌과학, 심리학 분야를 오랫동안 연구하고 있다. NHK를 대표하는 과학 프로그램, 아사히 TV의 토론 프로그램 등 여러 방송에 출연했고, 주요 저서로는 『감정은 어떻게 진화했나』, 『職場のざんねんな人図}鑑』, 『その悩み「9割が勘違い」』, 『なぜ疑似科学が社会を動かすのか』 등이 있다.

 

옮긴이_이정현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었으며, 현재 바른 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아주 짧은 집중의 힘』, 『일 잘하는 사람들은 숫자에 강합니다』, 『처음부터 생명과학이 이렇게 쉬웠다면』, 『써드 씽킹』, 『그 고민, 우리라면 수학으로 해결합니다!』가 있다.


도서차례

시작하며

 

제1장 사람이니까 어쩔 수 없다!
01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게 힘든 건 어쩔 수 없다!
02 불안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03 맛있는 음식을 먹고 살이 찌는 건 어쩔 수 없다!
04 공부하기 싫은 건 어쩔 수 없다!
05 월급을 받자마자 충동구매를 하는 건 어쩔 수 없다!
06 짜증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다!
07 질투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다!
08 밤에 고독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책속으로

문명사회에서 불안이 심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므로 조금이라도 잘 해소하는 방법을 강구하는 편이 좋다. 가장 좋은 것이 운동이다. 공포에 대처하는 방식인 ‘싸우기’와 ‘도망치기’는 둘 다 몸을 움직이는 것이므로, 동물은 공포를 느낄 때 발톱을 드러내거나 엉덩이를 쳐드는 등 움직일 준비를 한다. 하지만 ‘숨기’는 움직이지 않는 상태이므로 우리 몸에 좋지 않다. 실제로 운동을 하면 공포가 사라졌다고 착각해 몸은 평정 상태를 되찾을 수 있다.

제1장 _ 사람이니까 어쩔 수 없다!

 

현재 그럭저럭 먹고살 만한 상태라면 이익과 손해를 비교했을 때 손해가 더 큰 문제라고 인식한다. 손해에는 살아남지 못할 수도 있다는 공포가 수반되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이익은 그것을 얻은 후에도 먹고살 만한 상태가 유지되므로 ‘그렇게까지 크지는 않다’고 느낀다. 이러한 사고 역시 동물적인 행동에 해당한다.

제2장 _ 게을러지는 건 어쩔 수 없다!


출판사리뷰

인간도 동물이다!


개나 원숭이가 특별한 훈련을 받지 않는 한 배고픔을 참을 수 없듯이, 인간에게도 할 수 없는 일이나 무심코 하게 되는 일이 아주 많다. 그건 유전자 때문이다.
  당신에게는 ‘당신의 유전자’가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그 사람의 유전자’가 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은 할 수 있지만 당신은 할 수 없는 일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반대로 당신은 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은 할 수 없는 일도 반드시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똑같은 인간이니까 분명히 할 수 있을 거야”라든가 “끊임없이 노력하면 누구나 할 수 있어” 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유전자의 영향력을 모르는 사람이기에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유전자가 초래하는 개인차가 어떤 것인지를 더욱 깊이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모두 개성이다. 할 수 없는 것 때문에 불편하다면 할 수 있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다른 대처법을 생각하는 편이 나을 때가 많다. ‘개성’이란 유전자의 명령에 따라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고 그 개성이 각 개인의 출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