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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철학
저자
토마스 아키나리
역자
한주희
발행일
2022년 1월 3일
ISBN
979-11-91307-81-8
페이지
380쪽
판형
153×220×21
가격
18,000원
도서소개

1일 4페이지 가뿐하게 읽는 철학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철학에 다가가서, 철학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끔 도와주고 있다. 1부에서는 철학사를 다루고 있는데, 일반적인 철학사 입문(또는 철학 입문)과 조금 다르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직면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철학사를 풀어내고 있다. 2부에서는 다양한 철학을 주제별로 묶어 1부의 내용을 복습하고 응용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한 주제에 대해 4페이지로 간결하게 되어 있어, 핵심 내용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_토마스 아키나리
현재 일본의 입시명문학원인 가와이주쿠와 대형 예비학교에서 ‘일본사’, ‘윤리’, ‘현대사회’ 과목을 담당하고 있다. 주오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하고 조치대학 신학부에서 공부했다. 역사를 비롯해 철학과 종교 등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독자들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독자의 눈높이에서 해설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超訳 哲学者図鑑』, 『読破できない難解な本がわかる本』, 『図解でわかる! ニーチェの考え方』, 『図解世界一わかりやすい キリスト教』, 『誰でも簡単に幸せを感じる方法はアランの「幸福論」に書いてあった』, 『日本史《伝説》になった100人』, 『オッサンになる人、ならない人』, 『空想哲学読本』 등 다수가 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하룻밤에 읽는 서양철학』, 『철학, 나 좀 도와줘!』, 『철학 비타민』, 『철학 소녀와 좀비의 탐험』 등이 있다.

 

옮긴이_한주희
통번역 대학원에서 학생들에게 번역을 가르치고 있다. 책에는 저마다 작가의 사유가 담겨 있으며, 이러한 작가의 사유를 표현하는 작업이 번역이라고 생각하며 일본어로 된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대학에서 어문학을 전공했으며, 일반 대학원에서 국제지역학을, 통번역 대학원에서 일본어 통번역을 공부했다. 졸업 후 공기업 인하우스 통번역사를 거쳐 현재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글밥 아카데미에서 영상번역 강의를, 서울외대 통번역 대학원에서 일반번역 강의를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영업 1년 차의 교과서』, 『심리학 아는 척하기』, 『돌의 사전』, 『논문 쓰기의 기술: 정보생산자를 위한 글쓰기』, 『어른의 습관』 등이 있다.


도서차례

들어가며

 

 

제1부 철학사

 

제1장 고대 철학
01 철학의 시초 - 자연철학
02 소크라테스는 왜 대단할까?
03 소크라테스에서 플라톤으로
04 아리스토텔레스로 머리를 식혀보자
05 힘내라, 헬레니즘 철학
06 신플라톤주의의 신비


책속으로

그리스 철학은 만물의 근원(아르케)은 무엇인가에 관한 의문에서 출발했다. 이전에 사람들은 태양은 아폴론, 바다는 포세이돈이 관장한다는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세계의 기원과 구조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현대의 물리학이나 화학과 같은 측면에서 세계의 기원과 구조를 탐구해보자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철학이란 ‘삶의 방식’에 관한 고찰이나 ‘인생론’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세계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어떠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지’처럼 하나의 진실을 추구하는 일에서 출발한 것이다. 이는 마치 이과에서 가르칠 법한 내용이다. 자연철학자라 불리는 이들은 변하는 세계 속에 절대 불변의 원리가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제1부 제1장 고대 철학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의 차이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구약성서』는 유대인의 역사와 율법·시편 등을 기록한 것이고, 『신약성서』는 예수의 등장과 그 제자의 활약, 포교의 편지와 묵시록을 기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구약성서』와 『신약성서』 사이에는 약 400년이라는 시간이 존재하므로 세상도 몰라보게 변했다.

제1부 제2장 종교를 통해 현대를 바라보자


출판사리뷰

철학은 무지로부터의 탈출이다


‘철학’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삶의 방식, 인생론, 설교, 또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아무 쓸모없는 이론일 뿐이라 생각하는가? 만약 철학이 인생론이나 삶의 방식만 다루는 학문이라면 저마다 가치관이 다를 테니, 굳이 철학을 배울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철학은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학문일 뿐 아니라, 모르면 삶을 살아가는 데 불편할 수도 있다. 철학은 인생론에만 국한된 학문이 아니기 때문이다. 철학은 정치, 경제, 역사, 예술, 종교, 언어, 자연과학을 포함해 다양한 지식을 분석하는 학문이다.
  철학은 세상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본다. 그런데 만약 철학을 모른다면 어떨까? 일단, 국제 정세를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이나 유럽에서 철학은 기초 상식이나 마찬가지이니 말이다. 또 역사를 이해할 수도 없다. 역사는 철학과 철학가들의 사상을 바탕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또 해외 문학을 읽을 수도 없다. 해외 문학은 철학을 안다는 전제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도 없다. 클래식 음악의 배경에 종교철학이 있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예술과 건축물도 종교사상을 바탕으로 성립되어 있어, 그 배경을 알지 못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