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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60세부터 인생을 즐기기 위해 중요한 것
저자
쇼콜라
역자
강수연
발행일
2021년 9월 10일
ISBN
979-11-91307-71-9
페이지
222쪽
판형
130*188*13
가격
14,000원
도서소개

60대 여성 파워블로거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책이다. 결혼부터 별거, 이혼으로 이어지는 자신의 홀로서기 과정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노력, 생활 방식 등을 이야기한다. 멋지게 60대를 맞이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소소하지만 중요한 것들을 전한다.


저자소개

지은이_쇼콜라
1956년 2월에 태어났다. 60세가 되던 2016년에 시작한 블로그 ‘60대 혼자 살기-소중히 하고 싶은 것(http://lee3900777.muragon.com)’이 시니어 블로그로서 이례적인 페이지뷰를 기록하여 화제가 되었다. 2019년 『나이 들어도 스타일 나게 살고 싶다』를 출간하여 10만 부라는 판매 부수를 기록했다.
불필요한 것을 처분하고 좋아하는 것에만 둘러싸여 생활한다. 한 달 생활비를 120만 원으로 정하고 필요한 만큼만 일한다. 무리하지 않는 평온한 삶이 많은 이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두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부터 파트타임으로 일을 시작했고, 42세에 별거를 시작하여 5년 후에 정식으로 이혼했다. 43세에 계약직으로 취직한 회사에서 정규직 사원이 되고, 최종적으로는 영업 소장으로 승진했다. 57세에 퇴직한 뒤로는 파트타임 일을 하고 있다.

 

옮긴이_강수연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뉴스를 취재하고 편집했다. 6년간 일본 도쿄에 거주했으며,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원작의 결을 살려 옮기는 번역 작업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가르치는 힘』, 『괜찮아 다 잘되고 있으니까』, 『힘 있게 살고 후회 없이 떠난다』, 『좋아하는 일만 하며 재미있게 살 순 없을까』, 『아이 셋 워킹맘의 간결한 살림법』 등을 기획, 번역했다.


도서차례

시작하며

 

제1장 일이 있어 다행이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취직, 결혼, 연년생 육아로 이어지는 나날들
작은아들이 초등학생이 된 뒤 파트타임 일을 시작하다
내가 직접 번 돈을 쓰면 기쁨이 남다르다
40세 무렵, 남편과 한평생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42세, 별거를 시작하다
퇴근 후 시댁으로 직행하는 색다른 별거 생활을 필사적으로 해내다
파트타이머에서 벗어나 안정된 직장을 구하다
구직할 때 중요한 것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는 것이다
책임을 다하고 보람을 느끼면 일하는 것이 정말 즐겁다
텔레비전을 짊어지고 지하철역의 중앙홀을 걷다
소장으로 발탁되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았다
56세, 정규직을 그만둘 생각을 하다


책속으로

이 사람과 앞으로 평생 한 지붕 아래에서 살지는 못하겠다는 생각이 든 것은 40세가 가까워진 무렵이었다. 하지만 감정에 휩쓸려 바로 이혼하면 아이들이 슬퍼할 것이 뻔했다. 또 내 앞날도 불안했기에 이제부터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하기로 했다.
별거를 대비해 돈을 모으자, 아이들과 떨어져 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등등 여러 가지 고민을 했다.
조금이라도 돈을 더 벌기 위해 일하는 시간을 늘리고, 쇼핑도 그만두었다.

-「제1장 일이 있어 다행이었다」 중에서


출판사리뷰

진짜 나다운 삶의 시작,
60대를 위하여!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블로그에 올리던 한 평범한 여성이 있다. 잘 쓰고 있던 냉장고가 망가진 이야기, <섹스 앤 더 시티>의 팬이 된 이유, 천원숍에서 즐겨 쇼핑하는 아이템, 독서 감상문 등 특별할 것 없는 자신의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리던 60대 여성, 쇼콜라 씨는 어느새 남들이 동경하는 삶을 사는 파워블로거가 되었다. 결혼부터 별거, 이혼으로 이어지는 자신의 홀로서기 과정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노력, 생활 방식 등을 담담히 써 내려간 글을 보고 수많은 이가 “어떻게 하면 쇼콜라 씨처럼 살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던졌는데, 이 책은 소소하지만 충분히 만족스럽고 자유로운 지금의 생활을 하기 위해 그녀가 어떤 준비와 각오를 해왔는지 이야기한다.
1980년대 초반, 쇼콜라 씨가 결혼할 당시에는 여자가 결혼을 하면 일을 그만두고 살림을 하는 것이 당연시 여겨졌다. 남편이 가정을 소홀히 해도 자식의 행복을 위해 참고 사는 것이 미덕으로 여겨졌으며, 자신을 위한 투자는 사치로 치부되었다. 동시대의 많은 아내가, 엄마가, 여자가, 여러 가지 이유로 자신은 뒷전인 삶을 살아왔다. 이들에게 쇼콜라 씨는 이제부터라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라고 말한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까.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쇼콜라 씨는 ‘어떻게든 되겠지’라며 운에 맡기지 말고, 내 손으로 ‘어떻게든 해야지’라고 의식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고 조언한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위해 한 발 한 발 내디딘 그녀의 인생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분명 깨닫는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 슬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혼자라는 외로움 등 앞으로 겪게 될 노후가 걱정된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먼저 그 길을 걸어온 인생 선배로서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이 앞으로 다가올 노후를 어떻게 맞이해야 할지 많은 힌트를 전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