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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돈이 되는 빅데이터 읽기
저자
이안 셰퍼드
역자
최희빈
발행일
2021년 4월 5일
ISBN
979-11-91307-15-3
페이지
322쪽
판형
138×216×18.5
가격
16,500원
도서소개

돈이 되는 빅데이터,

언제까지 전문가에게 맡길 것인가?

 

빅데이터가 본격적으로 부각된 2008년 이후로 10년이 넘게 시간이 흘렀다. 이제는 모든 곳에서 빅데이터를 이야기한다. 한국판 뉴딜 정책 중 하나로 데이터 댐계획이 2020년에 발표되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가 진짜 빅데이터를 제대로 알고,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일까? 혹시 데이터를 취합한 보고서의 결론을 확인했으니, 그걸로 빅데이터를 이용한 것이라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니면 전문가에게 맡겼으니 어려운 용어나 컴퓨터 때문에 머리 아플 일이 없다고 외면하고 있지는 않을까?

과장이 아니다. 진짜로 세상은 이미 데이터로 지배되고 있다. 더군다나 데이터가 없으면 물건도 살 수 없다(예를 들어 온라인 쇼핑몰에서 배송주소를 입력하는 것이 그렇다). 돈이 되는 빅데이터 읽기에 나오는 기업들은 그렇게 규모가 크지 않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구글, 넷플릭스, 페이스북 규모의 빅데이터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건 기업의 규모가 크든 작든, 자신이 큰 기업을 운영하든 동네의 옷가게를 운영하든 데이터가 필수인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세상에서는 전문가가 아니라도 데이터를 써먹을 수 있는, 혹은 전문가를 고용해도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바로바로 이해할 수 있는 빅데이터 활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빅데이터 세계를 헤매는 그런 이들을 위한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_이안 셰퍼드

 

Sky Interactive, Vodafone, Game Odeon을 포함한 다양한 세계적인 소비자 브랜드에서 고위직을 역임한 CEO CMO이다.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기존 소매업체를 위한 새로운 디지털 수익원을 구축했으며, 감소하는 시장점유율을 뛰어난 성장으로 전환했다. 현재 다양한 소매 및 기술 사업의 비상임 이사이자 고문으로 활동하며, 가족과 함께 옥스포드에 살고 있다.

 

 

옮긴이_최희빈

 

경희대학교 영문과, 회계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한겨레 어린이책 번역작가 과정을 수강하였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도서차례

서문

 

Part 1 수익을 창출하는 데이터 분석의 모든 것

1. 데이터 분석을 위한 몇 가지 유용한 개념

2. 우리 모두가 한 번쯤은 저지르는 실수

3. 고객 데이터 세트 세부사항 살펴보기

4. 모두가 똑같지는 않다

5. 미래를 예측하는 과학

6. 우산을 들었다고 비가 오는 것은 아니다

7. 확률은 얼마나 될까?

8. 현실 속 데이터 과학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책속으로

모든 기업이 데이터에 집중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오로지 온라인 사업만 하는 기업은 최신 기술과 많은 비용이 드는 점포나 쓸모없는 투자에서 자유롭다. 이러한 기업의 도약으로 기존 소비자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도전에 직면한다. 신생 온라인 기업이 가진 다른 이점들이 충분하지 못한 것 같지만, 온라인 기업은 데이터가 넘쳐난다. 왜냐하면 온라인 기업에 이메일 주소와 실제 주소를 제공하지 않고는, 온라인으로 산다는 행위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온라인 기업은 자연스럽게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획득한다. 그리고 온라인 기업은 당연하게도, 이런 데이터의 이점을 무자비하게 활용해 예측 모형을 구축하고 통찰을 얻는다. 그래서 일반적인 경쟁 업체보다 개별 고객이 조금 더 소비를 하도록 촉진시킬 수 있다.

_서문

 

기업이 데이터를 다룬다는 것은, 어떻게 데이터에서 수익을 창출하는지 파악하려 애쓴다는 의미다. 데이터를 다룰 때, 헤드라인에 나온 통계를 피하는 다른 방법은 없다. (중략)업계에 분석 전문가가 정말 있을까? 누가 이 모든 데이터를 분석하고 우리에게 결론을 간단히 전달할까? 아마도 있을 것이다. 데이터를 캐묻는 방법에 스스로 친숙해질 때 한 가지 장점이 있다. 분석 전문가가 수행하는 업무를 더 쉽게 이해하고, 분석 전문가에게 더 수준 높은 질문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장점은 데이터와 친숙해질수록 기업이 평균에 속아 흔히 저지르는, 값비싼 실수를 더 많이 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데이터를 분석하는 여정을 계속하기 전에, 다음 장에서 매우 전형적인 실수 한 가지를 짚어보려고 한다. 아마 남 일 같지 않아서 읽으면서도 편하지는 않을 것이다.

_Chapter 1 데이터 분석을 위한 몇 가지 유용한 개념


출판사리뷰

지금 시대는 과거의 경험에만 의존하는 감이 아닌

데이터로 움직이는 세상이다!

 

빅데이터란 단어도 이제 낯설지 않아졌다. 체계적인 시스템이 있든 없든지 간에, 가지고 있는 데이터 양이 많든지 적든지 간에, 거의 모든 기업(동네 치킨집이나 커피숍까지 포함해서)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테이크아웃 커피숍 쿠폰도 이제 스마트폰으로 찍는 시대다. 이런 시대에서는 빅데이터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보다는 빅데이터를 어떻게 잘 이용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데이터를 잘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를 데려오고 외부 전문 업체에게 의뢰해야 할까? 아니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부에 전문 인력을 양성해야 할까? 누군가를 모셔오든 키우든, 빅데이터 혹은 데이터 과학을 잘 아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모든 기업이 페이스북처럼 할 수는 없는 법이다.

특별한 기술이나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기업에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면 21세기에 걸맞는 기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리된 시스템이 없어도, 100% 온라인 기반 기업이 아니라도 작은 커피숍부터 큰 기업까지 데이터는 쌓이는 법이다. 큰 기업은 멤버십카드나 온라인 주문을 통해, 작은 커피숍은 온라인 쿠폰 등을 통해서 쌓는다. 다만 그게 데이터라고 인식하지 못하고, 이용할 생각을 하지 않을 뿐이다.

완벽하게 준비해야만 데이터 기반 기업이 되는 것은 아니다. 생각해보면, 넷플릭스도 시작은 DVD를 우편으로 대여하는 사업이지 않았는가? 어느 정도의 지식과 마인드와 요령만 있다면, 이미 가지고 있는 데이터로도 기업을 이익을 늘릴 수 있다. 특히 소매업체라면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재빨리 상품으로 내놓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21세기에는 과거의 영광에 매달리는 올드한 감각에 의존하는 전략이 더 이상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