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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혼자이거나, 외롭거나, 고독하거나
저자
소리타 가쓰히코
역자
이유라
발행일
2020년 6월 15일
ISBN
979-11-90257-50-3
페이지
184쪽
판형
140×210×14
가격
13,000원
도서소개

아직 혼자가 어색한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

사람들 속에서 나 혼자 고립되는 경향이 있다’, ‘인생에서 의지가 될 만한 인간관계가 없다’, ‘다른 사람과 있으면 진짜 내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다등 일상과 사회생활에서 고독을 마주한 사람들에 공감하고 극복해나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고독은 어느 날 문득 예상치 못한 곳에서 우리 곁으로 스며든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찾아올지 모르는 이 고독이란 감정을 마주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하다.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독상처불안 가볍게 이겨내기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인간관계에서 누구나 한 번은 느꼈을 법한 고독상처불안의 감정과 그 사례를 들려주고 세심한 처방을 알려준다. 생각을 바꿔 행동함으로써 몸과 마음의 변화를 가져오는 인지행동요법을 통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것들이다. 고독을 불필요하게 두려워하지 않고 가볍게 이겨내며, 나아가 혼자 있는 시간을 즐김으로써 자기다움을 찾기 바라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_소리타 가쓰히코(反田 克彦)

1957년 태어났으며 일본 아사나기클리닉(심료내과) 원장이다. 준텐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대학교에서 정신과와 내과 연수를 마친 뒤 야마나시대학교, 하나조노병원을 거쳐 아사나기클리닉을 개원했다. ‘동네 가게 같은 심료내과가 모토다. 의료 활동뿐만 아니라 강연 활동에도 적극적이며 정신신경학회, 정신과진료소협회 등 많은 학회에 소속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낯을 가립니다가 있다.

 

옮긴이_이유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일본학과 의류학을 전공하고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교 문학부에서 공부했다. 단편소설로 등단한 뒤 지금은 학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면서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매일매일 좋은 날, 나쁜 감정 정리법등 다수가 있다.


도서차례

들어가는 말

 

1장 고독을 느끼는 이유와 사라지지 않는 불안

1. 고독이란?

2. 인간은 고독을 원하고 두려워한다

3. 부정적 고독을 심화시키는 세 가지 불안이란?

4. 거절에 대한 불안 - 대인관계에서 주눅이 든다

5. 거절에 대한 불안 - 진짜 나다울 수 없다

6. 실패에 대한 불안 - 있을 곳이 없다

7. 실패에 대한 불안 - 나의 판단으로 행동하기 두렵다

8. 상실에 대한 불안 - 지금 이대로 있을 수 없게 된다

 

2장 가능한 한 나답게 있는다

1. 고립된 상황에서는 나다운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

2. 안심할 수 없는 곳에서는 극단적으로 행동하기 쉽다

3. 시선의 방향을 바꾸면 자신감이 솟아난다

4. 사고방식을 바꾸면 쉽게 말을 걸 수 있다

5. 잠재적인 불안을 깨닫는다

6. 나의 고독 단계는?

7. 나의 교제 유형을 이해한다

8. 좋을 대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인다


책속으로

오늘날의 고독은 긍정적인 의미를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타인의 평판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자아실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고독의 좋은 점이지요. 이렇게 생각하면 고독도 그리 나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고독=불안이라는 선입견이 사람들의 머릿속에 깊이 뿌리박혀 있어 쉽게 사라지지는 않을 듯합니다. 고독해진다는 것, 우리는 잠재적으로 무엇을 두려워하는 것일까요?

- <1장 고독을 느끼는 이유와 사라지지 않는 불안> 중에서

 

타인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는 가장 쉬운 방법은 시선의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타인이 나를 관찰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타인을 관찰한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타인의 시선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늘 타인의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봅니다. 온 신경이 나에게 집중되어 있어 항상 관찰당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실제로 나를 보는 사람이 없어도 누군가가 나를 지켜보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 <2장 가능한 한 나답게 있는다> 중에서

 

자신의 기대와 달리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거나 가까운 사람과 서로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우리는 고독을 느낍니다. 이럴 때는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이고 기분은 어떤지 단계적으로 말로 표현하면 어떨까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68쪽에서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나에게 질문해봅시다. 주의할 점은 라는 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 <3장 독립적인 마음으로 살아간다> 중에서

 

타인에게 인정받는 것도 필요하지만 앞으로는 타인의 인정에서 삶의 이유를 찾지 않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스스로 자신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자기인정입니다.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나를 평가합니다. 고독을 즐긴다는 것은 내가 나를 평가하며 살아감을 의미합니다. 다만 평가 기준을 너무 높게 잡지 않습니다. 60점이면 충분합니다. 타인에게 나쁜 평가를 받아도 우울한데, 자신에게 나쁜 평가를 받으면 훨씬 더 우울하겠지요. 어떤 상황이든 나는 나를 응원해야 합니다. 타인으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을지 모르니까요. 이렇게 하면 훨씬 나답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 <4장 인생의 몫을 늘려간다> 중에서


출판사리뷰

어느 날 찾아온 외로움에 대처하는 법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독상처불안 가볍게 이겨내기

 

여럿이 함께 있으면 심리적으로는 안심이 되지만, 상대방을 배려하느라 지치기도 한다. 또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혼자 있으면 홀가분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외롭거나 심심하거나 불안해지기 마련이다. 이처럼 고독을 느끼는 감정에는 차이가 있다. 건강한 긍정적 고독에서 병적인 부정적 고독으로 이어지는, 마치 다양한 색이 존재하는 스펙트럼과 같다.

 

이 책은 단순히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고독해진다고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고독하면 안 된다고 비난하는 책도, 고독이란 무엇인지 설명하는 책도 아니다. 고독을 불필요하게 두려워하지 않고 똑바로 마주하며, 나아가 혼자 있는 시간을 즐김으로써 다가올 고독에 대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정신과 의사이자 이 책의 저자인 소리타 가쓰히코는 고독을 느끼더라도 나쁜 것이 아니라고 인식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앞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인지행동치료는 오늘날 주목받고 있는 심리치료 중 하나로, 생각을 바꾸고 행동으로 옮겨 몸과 마음에 변화를 가져오는 치료법이다. 사물을 보는 관점이나 인식하는 법을 바꾸어 지금까지 자신을 사로잡고 있던 기분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따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한 대로 행동하다 보면 내 인생을 스스로 개척해나간다는 자신감이 쌓일 것이다. 내 인생은 나만이 것이다. 피할 수 없는 고독이라면 미리 대비하고 즐김으로써 자유를 만끽하는 인생이 더 행복하지 않을까? 마음속을 가득 채우고 있던 외로움의 무게를 덜어내고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의 1장에서는 고독이란 무엇인지 그 구조를 설명한다. 2장에서는 고립되기 쉽고 진짜 나를 드러내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대처법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자신이 바라는 대로 행동할 수 없다는 사람을 위한 대처법을 소개한다. 4장에서는 혼자만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겠다는 사람을 위한 대처법을 소개한다. 5장에서는 남녀가 고독을 느끼는 법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고독을 즐기며 살아가기 위한 10가지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