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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세계 문화 여행_모로코
저자
질리안 요크
역자
정혜영
발행일
2020년 6월 15일
ISBN
979-11-90257-44-2
페이지
218쪽
판형
130×190×13
가격
11,500원
도서소개

모로코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시리즈의 모로코편으로 모로코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모로코를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모로코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모로코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모로코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_질리안 요크

질리안 요크는 기행문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고 있다. 빙햄튼대학교에서 북아프리카 및 중동 연구를 전공하여 사회학 학사를 취득한 후 모로코에서 연구 및 강의를 했다. 현재 기술과 정치의 교차점에 대한 책을 집필 중인데, 이는 <뉴욕타임즈>, <아틀랜틱>, <디차이트>, <알자지라 잉글리시>, <워싱턴포스트> 등에 게재되어 왔다. 그녀는 현재 전자프런티어재단 및 글로벌보이시스 이사직을 맡고 있다.

 

옮긴이_정혜영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도서차례

모로코전도

들어가며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지리적 정보

기후

도시

역사적 개관

근대

유대인의 유산

언어와 문화

정치

서사하라

서구와의 관계

아랍의 봄 시위

 

02 가치관과 사고방식

이슬람 생활양식

이슬람 극단주의

교육

다른 문화들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모로코

공적인 공간 vs 사적인 공간

가족우선주의

흐슈마

외국인에 대한 태도

여성의 사회적 지위

성적 풍습


책속으로

모로코는 알제리, 튀니지와 함께 북아프리카를 구성하는 3개국 중 하나다. 영토 크기는 대한민국의 약 4.4배로, 주로 농업에 의존한다. 전체 인구는 약 3,300만 명인데, 인구 100만 이상 도시는 2곳뿐이다. 지리적으로 모로코는 유럽과 아프리카를 잇는 길목에 있다.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약 13km만 가면 스페인이고, 동쪽으로는 알제리와 접경하며, 남쪽으로는 분쟁 지역인 서사하라와 그 너머에 모리타니, 서쪽으로는 대서양이 펼쳐져 있다.

_1장 영토와 국민

 

모로코는 아프리카와 유럽 사이에 있기 때문에 문화적으로도 둘 사이에 끼어 있는 불행한 특권을 가지고 있다. 서양의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동시에 전통에 뿌리를 박고 있다. 모로코인들의 이상은 넓은 범위로 나타나는데 서양 것이라면 피하고 보는 독실한 이슬람교인이 있는가 하면 명품 브랜드를 입고 다니는 도시 유행의 선도자도 있다. 대다수는 그 중간 어딘가에 위치한다.

_2장 가치관과 사고방식

 

라마단 기간에 이슬람교인들은 해가 떠 있는 동안 금식을 해야 하며, 흡연이나 성관계를 삼가야 한다. 금식을 해서 얻는 종교적 혜택들은 거짓말을 하거나 뒤에서 남을 욕하면 무효화된다. 이슬람교인들은 이 기간에 거리에서 음식을 먹으면 체포될 수도 있다. 하지만 젊은 세대들은 사적인 공간에서 음식을 먹는 경우가 꽤 있다. 이슬람교인이 아닌 외국인들은 금식하지 않아도 되지만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_3장 문화와 전통

 

모로코인들은 대화하기를 좋아하고 특히 혼자 지내는 경우 따뜻하게 맞아주기 때문에 모로코에서 친구를 사귀는 것이 어려워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친구를 사귀고 나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데, 몇 가지 기본 예절을 지킨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_4장 친구 사귀기


출판사리뷰

아프리카, 유럽, 아랍의 문화가 어우러져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나라, 모로코

 

모로코는 알제리, 튀니지와 함께 북아프리카를 구성하는 3개국 중 하나로, 유럽과 아프리카를 잇는 길목에 있다.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약 13km만 가면 스페인이고, 동쪽으로는 알제리와 접경하며, 남쪽으로는 분쟁 지역인 서사하라와 그 너머에 모리타니, 서쪽으로는 대서양이 펼쳐져 있다. 유럽과 가장 가까운 아프리카라는 지리적 위치, 과거에 프랑스와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역사적 배경, 이슬람 국가라는 종교적 특성으로 인해 모로코는 아프리카, 유럽, 아랍의 문화가 혼재되어 있으며, 그만큼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모로코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최소한 도시에서는 성역할도 더 유연해지고 있다. 그리고 다른 이슬람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방적인 편이다. 모로코인들은 따뜻하고, 친절하며,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가족을 중요시한다. 최근에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개인주의가 확산되고 있지만, 그 외에는 관습을 따르는 경향이 있다. 모로코는 단순히 적응해서 살기에 쉬운 곳은 아니지만, 모로코의 문화적 규범이나 관습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한다면 그 나라와 사람들을 더 깊게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때로는 당황스럽지만 다양하고 매혹적인 모로코의 문화를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역사적 개관을 통해 모로코의 과거가 현대의 가치와 태도를 형성하는 데 어떤 방식으로 도움이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모로코의 관습과 전통, 현대의 복잡한 삶과 상황마다 예상되는 바와 적절한 행동에 대해 조언해준다. 사업차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업무를 처리할지와 주어진 기회를 어떻게 최대한 활용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