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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나의 서툰 위로가 너에게 닿기를
저자
선미화
역자
발행일
2020년 2월 10일
ISBN
979-11-90257-23-7
페이지
208쪽
판형
140×197×12
가격
13,000원
도서소개

나에게, 그리고 너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사람은 누구나 위로가 필요하다. 그래서 사람에게, 책에서, 반려동물에게, 여행에서 위로를 받는다. 또 자신에게서 위로를 받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친근한 글과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서툴지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있다. 저자가 삶에서 받았던, 깨달았던 위로를 마음이 편해지는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이 책이 누군가의 마음에 따뜻한 쉼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지은이_선미화

 

미화[美畵]

_ 태어나고 자란 서울을 떠나 지금은 강원도 평창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소를 전공했지만 전공과는 조금 다른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이처럼 삶은 정해진 모습 없이 다양한 모습으로 변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어떤 모습으로든 변하겠지요. 그럼에도 변하지 않길 바라는 건 따뜻함이 담긴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시간이 지나 다른 곳에서 조금은 다른 모습으로 있을 지라도 위로와 쉼을 전하는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사람으로 남아 있으면 좋겠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림에세이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십니까그리고 그림책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그림에세이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someone to cheer on you’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태국에서도 출간되었습니다.

 

instagram : @mi.hwa

facebook : @mihwa.sun


도서차례

프롤로그

 

하나. 나에게 전하는 위로

어떤 날의 감기

삶은 영화 같지 않다는 것

균형 잡기

마음의 그림자

매번은 아니고, 가끔

이래도 괜찮지 않을까

마음의 나이

잊힌 기억이 이끄는 곳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

편한 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모두 그렇게 하루의 시간만큼 변해가는 거겠죠

용기 더하기

본다는 것

애써도 갈 수 없는 길

너무 늦지 않았기를

단지 마음이 바쁠 뿐이었다는 걸

계절이 품은 그리움


책속으로

나의 서툰 위로가 너에게 닿기를_상세페이지2_yes24.jpg


출판사리뷰

언제나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언제 위로를 받고 있다고 느끼는가? 아마도 명쾌한 해결방법이나 조언을 들을 때보다는 누군가 가만히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줄 때 더 마음이 따뜻해질 것이다. 때로는 많은 말보다 아무 말 없이 옆에 있는 것만으로 위로를 받기도 한다. 옆에서 말없이 눈을 반짝이는 반려동물에게서 위로를 받고, 누군가 무심히 올린 일상의 모습에 힘을 내기도 한다. 아무도 없을 것 같은 외로움 속에 그저 옆에 있는 한 사람이 나를 지탱해 주기도 한다. 그렇게 혼자라고 느낄 때 나를 혼자두지 않았던 것들에서 위로를 받는다.

혼자라고 느낄 때 이 책의 따뜻한 글과 그림이 옆에서 위로를 건넬 것이다. 1나에게 전하는 위로에서는 삶에서 스스로 깨달았던 위로를 담고 있다. 삶이 힘들어졌을 때 잘 살고 있다고 괜찮다고 자신을 토닥이고 있다. 2익숙한, 하지만 조금은 낯선에서는 전혀 인지하고 있지 못했던 주위의 소소한 것들에서 받았던 위로를 담고 있다. 아주 쉽게 먹던 믹스커피와 라면, 무심코 뱉은 말 한마디, 나를 둘러싸고 있는 풍경 등 주위를 둘러보면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다. 3함께여서 다행이야에서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깨달은 위로를 담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은 어렵고도 어려워, 여기서 좀 더 자신을 다독일 나를 위한 위로를 하고 있다. 4잠시 멈춰야 하는 이유에서는 휴식이 주는 위로에 대해 말하고 있다. 멀찍이 떨어져 바라보면 불필요한 선으로 종이를 빽빽하게 채우고 있지는 않은지, 괜스레 자기 자신을 몰아세우고 있지는 않은지 보인다. 쉬면서 한 걸음 뒤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저자는 자신의 그림이, 자신의 글이 위로가 되지 않더라도 그저 보는 동안만이라도 편해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괜찮다고 말한다. 누군가의 마음에 따뜻한 쉼이 될 수 있는 책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일상의 무심함으로 다가와 선뜻 기댈 수 있는 어깨를 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