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목록 다운로드

도서정보

Home  >  도서정보  >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카테고리내 재검색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더미를 위한 천문학
저자
스티븐 마랜
역자
박지웅
발행일
2019년 10월 15일
ISBN
9791190257077
페이지
408쪽
판형
188*235*23
가격
25,000원
도서소개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전 나사 홍보 부책임자인 베테랑 천문학자가 알려주는 우주를 즐기기 위한 모든 것

 

고개를 들어 별을 바라보세요. 발밑만 쳐다보지 말고.” 휠체어 위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남긴 말이다. 호킹 박사가 지적했듯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늘이나 지구 너머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 것 같다. 별이라든가 태양계라든가 블랙홀이 있다는 우주의 세계는 그야말로 우주만큼 멀리 떨어진 곳이고, 스티븐 호킹까진 못 가더라도 최소 박학다식한 지식인들만 범접 가능한 그 무엇이 아니던가?

 

혹시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하버드 대학생들도 계절이 생기는 이유를 몰라 천문학 교수들에게 매번 큰 좌절을 안겨준다는 사실에 위안과 용기를 얻어 보자. 기왕이면 고상한 취미 하나쯤 가지고 싶다거나 화성에 정말 생명체가 있는 건지, 블랙홀은 어떤 곳인지 친구들 사이에서 아는 척 좀 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자. 이 책과 함께 우주의 광활한 세계에 한 발 들어선다면 야심한 밤 옥상에서 쌍안경을 들고 혜성을 찾아 헤매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저자소개

지은이

스티븐 마랜(Stephen. P. Maran, PhD)

우주 프로그램에 36년을 종사한 베테랑으로 나사 특별 공로상과 대중 과학 이해 부문에서의 지대한 공헌과 천문학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태평양 천문학회의 클룸프-로버츠 상, ‘천문학에 대한 장기적이고 비범하며 헌신적인 공헌으로 미국 천문학회에서 조지 반 비스브룩 상, ‘문화적. 예술적. 인류적 차원에서 물리학에 바친 지대한 공헌으로 미국 물리학 연구소에서 앤드루 지먼트 상을 수상했다. 2000년도에는 국제천문연맹이 왜소행성 9768에 마랜 박사의 이름을 따서스티븐마랜이라고 명명했다.

마랜 박사는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으며 브루클린 칼리지를 졸업했다. 미시간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졸업 이후 미국의 키트피크 국립천문대를 비롯한 여러 천문대에서 근무했다. 또한 허블우주망원경과 국제 자외선 탐사선에 탑재되는 제품을 연구했다. 허블우주망원경의 부품을 직접 설계하고 개발했다.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캠퍼스, 메릴랜드대학교 칼리지 파크 캠퍼스에서 천문학을 가르쳤다.

 

옮긴이

박지웅

울산과학대학교 화학공업과 중퇴 후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통번역학과에 재학 중이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과학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청소년이 읽을 만한 양자 물리학(출간 예정), 자급자족 생활을 시작하기 위한 DIY 프로젝트(출간 예정)등이 있으며, 명상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번역하였다.

 


도서차례

들어가는 글

 

1부 천문학 입문하기

1장 별빛을 보는 학문 : 예술과 과학의 결합, 천문학

2장 새 친구를 찾아보자 : 천체 관측 활동과 천문학 참고자료

3장 하늘을 관측하는 훌륭한 도구들

4장 지나갑니다 : 유성, 혜성, 인공위성

 

2부 태양계 한 바퀴 산책하기

5장 잘 어울리는 한 쌍 : 지구와 달

6장 지구의 이웃들 : 수성, 금성, 화성

7장 즐겨보자 : 소행성대와 지구 근접 천체

8장 거대한 가스 덩어리 : 목성과 토성

9장 신기한데!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과 그 너머


책속으로

우주의 모든 천체는 끊임없이 움직이며 돌고 있다. 정적인 천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중력으로 인해 다른 천체는 항상 별, 행성, 은하 또는 우주선을 끌어당긴다. 사람이 자기중심적인 데 반해, 우주에는 중심이 없다.

-<1장 별빛을 보는 학문 : 예술과 과학의 결합, 천문학> 중에서

 

맨눈 관측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인공적인 불빛에서 최대한 벗어나는 것이다. 근처에 어두운 지역이 없다면, 뒷마당이나 건물 옥상 같은 상대적으로 덜 밝은 장소를 찾아보자. 하늘에 물든 빛을 지워내지는 못하더라도 나무나 건물 벽은 가로등 같은 주변 환경에서 눈에 들어오는 빛을 막아주기 때문에 눈부심이 덜하다. 10~20분 정도 지나 암순응이 되고 나면 더 희미한 별들을 볼 수 있다.

-<3장 하늘을 관측하는 훌륭한 도구들> 중에서

 

아폴로 우주 임무 시작 전에 몇몇 전문가들은 자신 있게 달이 태양계의 로제타석이 되리라고 예견했다. 달에는 물에 의한 표면 침식도, 대기도, 활화산도 없기 때문에 달과 행성들이 생성되었을 때부터 존재하는 원시의 물질이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폴로 우주인이 가져온 월석 표본은 이들의 이론을 완전히 뒤집었다.

-<5장 잘 어울리는 한 쌍 : 지구와 달> 중에서


출판사리뷰

기웃거리다 빠져버리는 천문학의 매력을 소개한다.

초보 천문학자를 위한 우주 관측 안내서

 

우리는 원하는 정보가 무엇이든 인터넷에서 클릭 몇 번이면 모두 찾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잘 정리된 책 한 권이 아쉬울 때가 있다. 인문, 경제/경영, 취미, 자기계발 등 광범위한 콘텐츠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더미를 위한> 시리즈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히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북이다. 모든 것을 쉽게 만든다(Making Everything Easier)!’는 모토 아래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 시리즈는, 세상의 모든 지식을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가장 단순하면서 전략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천문학은 우리의 일상과 먼 이야기 같지만 항상 우리 주변에 있다. 우리가 하늘을 올려다보는 행동도 천문학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 책은 하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우주에서 과학자들이 무엇을 하는지, 천문학을 취미로 배워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궁금한 독자들을 위한 배려가 넘친다. 특히 북극성은 어디에 있으며, 개기일식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선 근사한 망원경부터 사고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을 위한 팁도 잊지 않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나사가 많고 많은 행성 중 하필 화성으로 로봇 탐사정을 보내는지 설명하거나, 방송이나 신문에서 자신의 연구 업적을 발표하는 천문학자들을 보고 진정 어린 감탄이나 인정을 보낼 수도 있다. 그동안 우주는 SF 영화 속에서만 만났다면, 이 책을 통해 더욱 흥미진진한 진짜 우주의 세계에 빠져보자!

 

1부 천문학 입문하기

천문학은 우리 주변에 있다.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이 하늘에 대해 알아낸 사실들은 그저 하늘을 보는 것만으로 추론해낸 것이다. 1부에서는 천문학에서 관측하는 대상과 빛, 중력에 대해 알아보고 당신이 천체를 관측하는 데 필요한 단체나 시설, 관측 용품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유성과 혜성, 인공위성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