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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장자인문학
저자
안희진
역자
발행일
2019년 2월 20일
ISBN
9791189199760
페이지
320쪽
판형
148*210*19
가격
16,000원
도서소개

고대 중국의 대표적인 사상가, 장자를 통해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라는 삶의 근원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구하는 책이다. 타인의 시선과 사회적 가치관에 얽매여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이런 외부의 얽매임으로부터 벗어나 자신의 마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고 강조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진정한 자아와 자유를 찾으라고 말한다.


저자소개

지은이 _ 안희진

단국대학교 인문대학 중문과를 졸업하고, 홍콩 주해대학 문학연구소에서 문학석사, 북경대학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학교 중국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소동파에게 시를 묻다』, 『시인의 울음』 등이 있다.
nanamhana@naver.com


도서차례

머리말

 

 

제1부 무엇이 문제인가 _ 장자의 지적

 

제1장 거짓이 되기 쉬운 가치관
진정한 깨끗함
강조할수록 거짓
인위적인 조작들

 

제2장 버려야 할 이욕과 집착
껍데기들
이욕의 덫
우물 안 지식
작은 쓸모
헛된 명분


책속으로

‘이것이 바로 사랑이다’라고 하는 순간 진정한 사랑은 질식해버린다. ‘이것이 바로 정의다’라고 하는 순간 정의의 본질은 왜곡된다. 장자는 이런 것들이 모두 진정한 삶을 해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을 장자는 고정관념(成心)이라고 말한다. 장자의 말대로 보통 사람들은 기성의 것에 안주하며 그것을 기준으로 삼는다. 기준에 따르는 것은 손쉬울 뿐 아니라 안전하다. 나의 순수한 기준이 아닌 외부의 기준에 따르므로 나의 책임이 없다. 그러나 외부의 기준에 얽매이다 보니 자연스런 영혼도 얽매여버린다.

-<제1장 거짓이 되기 쉬운 가치관> 중에서

 

장자는 나비가 되는 꿈을 꾸었다. 나비가 되어 훨훨 날면서도 자기가 장자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그러나 깨어나 보니 분명히 장자가 아닌가? 도대체 장자가 꿈에 나비가 되었을까? 아니면 나비가 꿈에 장자가 된 것일까? 장자와 나비는 전혀 다르다. 이를 ‘물화(物化)’라고 한다. 『장자 · 제물론』

장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명확하다. 만물은 변화하는 것이며 사람들은 그 변화하는 표면의 모습에 이끌려 살지만 그것이 표면의 것이며 변하는 허상인 줄은 꿈에서 진정으로 깨어난 자만이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어린아이일 적에는 눈앞의 것이 이 세상 전부인 듯 여겨지지만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돌이켜보면 그런 것들이 하잘것없는 일이었음을 안다. 그러니 지금 집착하는 재물이나 권세, 애욕도 꿈에서 깬 사람이 보면 우스운 것일 뿐이다. 장자든 나비든 상관없이, 꿈에서 깬 자만이 참다운 삶의 세계를 본다.

-<제2장 버려야 할 이욕과 집착> 중에서


출판사리뷰

틀에 박힌 생각과 편견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의 삶을 사는 길을 말하다


진정한 자유인, 장자에게 배우는 삶의 자세

 

 

바쁘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일상을 살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오를 때가 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무엇 때문에 공부를 하고, 무엇을 위해 일한단 말인가? 열심히 살고는 있지만, 무엇을 위해 사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런 사람들은 남의 시선, 남의 생각에 사로잡힌 채 사소한 일에도 휘둘리는 삶을 살아간다. 고대 중국의 대표적인 사상가, 장자는 이런 외부의 얽매임으로부터 벗어나 자신의 마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진정한 자아와 자유를 찾으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