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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드럼, 드러머, 드러밍
저자
강민규, 이충섭
역자
발행일
2018년 7월 2일
ISBN
9791189199128
페이지
320쪽
판형
153*220*19
가격
15,000원
도서소개

드럼, 아는 만큼 두드린다!


이 책은 드럼에 대해 모든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드럼의 기원부터 역사, 현재에 이르기까지 드럼이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변해 왔는지, 또 그에 따른 주법의 변화도 다루고 있다. 드럼세트의 구성과 각 구성품에 대한 설명, 관리법, 조율법을 알려주고 있으며, 전설적인 드러머들에 대한 소개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초보자들을 위한 팁과 연습법 등도 일려주고 있다. 드럼을 연주할 때 기본이 되는 리듬과 각 리듬을 연습하는 방법과 주의점을 알려주고, 그 리듬으로 만들어진 곡들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드럼을 시작하면서 생길 수 있는 궁금증에 대해,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하게 답해주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_강민규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입시공부보다 공연장에 가는 게 좋아서 신촌, 홍대에 있는 공연장을 들락거렸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인디 밴드의 공연에서 여성 드러머의 공연을 보고는 크게 감명 받아, 친구들과 밴드를 시작하고 드러머를 맡았다. 뒤늦게 대학에 진학해 백제예술대학교와 단국대학교에서 드럼을 전공했다.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음악학원, 고등학교, 작업실 등에서 성인과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을 상대로 드럼레슨을 했다. 여러 밴드에서 드러머로 공연활동을 하였으며, 최근에는 ‘이정규트리오’라는 재즈 밴드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이_이충섭

대기업에서 20여 년 근무했고, 그 경험을 토대로 인사 채용분야의 『면접잔혹사』, 스마트워크를 통한 경영혁신 분야의 『스마트워크의 힘』을 저술했으며, 이와 관련한 강의와 경영컨설팅을 하고 있다. 또한, 다채로운 자기혁신 활동으로도 유명하다. 취미로 복싱을 시작해서 제1회 스프리스배 전국복싱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으며, 격투기 관련 기자로도 활동하면서, 2010년 오마이뉴스 올해의 기자상을 비롯해 특종상을 5차례 수상했다. 10년 넘게 드럼을 배우고 있는 중에, 그의 스승 강민규 선생과 함께 드럼 입문서를 저술했다.


도서차례

지은이의 말 1
지은이의 말 2
들어가며

 


제1부 드럼의 역사


제 1 장 드럼의 변천사
타악기의 시초_원시신앙과 축제 | 중세시대부터 19세기_종교의 외면, 전쟁의 도구 | 20세기 초_음악의 대중화, 드럼세트의 탄생 | 제1차 세계대전 이후_스윙시대의 빅밴드와 댄스음악 | 제2차 세계대전 이후_캄보 밴드와 소규모 악단 | 6080시대_로큰롤과 슈퍼스타 | 21세기_전자악기와 음악의 진화

 

제 2 장 연주법의 발전
더블드러밍, 연주혁명 | 페달을 이용한 포웨이 코디네이트 | 모울러 주법을 통한 체계화 | 트래디셔널 그립에서 매치드 그립으로 | 다양한 밴드 구성과 다채로운 드럼 연주


제 3 장 시대별 드러머
진 크루파 | 버디 리치 | 아트 블래키 | 필리 조 존스 | 맥스 로치 | 잭 디조넷 | 존 본햄 | 토니 윌리암스 | 스티브 갯 | 링고 스타 | 데이브 웨클 | 비니 콜라이우타 | 오마르 하킴 | 안토니오 산체스 | 제프 포카로 | 존 블랙웰 | 빌 스튜어트 | 채드 스미스 | 마이크 포트노이


책속으로

드럼(drum)을 우리말로 하면 ‘북’이다. 북은 길쭉한 원통(‘마구리’라고 함) 양쪽에 가죽을 팽팽하게 당겨 씌워서 고정시킨 것을 말한다. 가죽을 손이나 도구를 이용해서 치면 가죽과 통이 울리면서 소리가 난다. 이런 형태를 ‘막명악기’라고 하는데, 아마도 막명악기의 탄생은 음악사에서 굉장한 사건일 것이다.
북의 원형은 속 안을 파낸 통나무에 가죽을 씌워서 만든 것이다. 작은 박이나 토기, 나무 등으로 만든 휴대할 수 있는 북도 있다. 현재 국악기 중 소고와 아프리카의 토킹 드럼(talking drum)이 이에 속한다.
_제1부 드럼의 역사, 제1장 드럼의 변천사

 

야외에서 군악대 형식으로 연주했던 드럼은 실내에서 연주하게 됨에 따라 연주법이 달라졌다. 드러머는 여덟 명 이상이 했던 타악기 파트를 혼자서 커버해야 했다. 이로 인해 양손을 이용해 왼손과 오른손이 각각 다른 두 가지 악기를 연주하는 더블드러밍(Double Drumming) 주법이 만들어졌다.
한 사람이 한 가지 악기만 연주하던 이전의 주법이 단선율이었다면, 양손으로 두 가지 악기를 동시에 연주하는 더블드러밍은 화음을 연주하는 폴리포닉(polyphonic) 개념인 것이다. 연주하는 악기 개수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현대 드럼세트의 초석을 놓은 연주 개념의 혁명을 이룬 발명이었다.
_제1부 드럼의 역사, 제2장 연주법의 발전

 

진 크루파(Gene Krupa, 1909~1973)
1920년대 말에서 1940년대까지 열정적으로 활동했던 드러머다. 록스타와 같은 인기를 누리면서 당시에는 새롭게 등장한 악기였던 ‘드럼세트’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크루파는 이미 스타의 자리에 오른 후에도 뉴욕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팀파니스트 사울 굿맨(1907~1996)을 사사하는 등의 노력을 하며, 아직 체계화되지 않은 드럼세트 연주법의 기초를 만들었다. 연주뿐만 아니라 세미나와 드럼 클리닉 등을 통해서 연주법의 학술적인 접근을 시도했던 인물이다. 우리에게는 베니 굿맨 밴드의 이라는 곡의 드럼 솔로 연주를 통해서 알려졌다.
_제1부 드럼의 역사, 제3장 시대별 드러머

 

베이스드럼은 이름과 같이 낮은 음을 내는 커다란 드럼이다. 바닥에 설치하고 전용 페달을 이용해서 발로 연주한다. 사이즈는 18~24인치 사이고, 22인치를 가장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한다. 베이스드럼 양면 모두에 헤드(드럼 피, 북 피를 말함)를 붙이거나, 한쪽 면에만 헤드를 붙여서 사용하는데, 악기의 조율 상태에 따라서 음색이 달라진다.
_제2부 드럼 배우기, 제1장 드럼세트의 구성

 

드럼스틱(drum stick)은 말 그대로 북을 두드리는 막대기를 말하는데, 연주자와 드럼을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크게 분류를 하자면, 나무로 만든 우드스틱, 가늘게 쪼갠 나무막대를 여러 개 묶어 만든 로드스틱, 빗자루처럼 생긴 브러시, 스틱 끝에 펠트뭉치가 붙어 있는 말렛, 이렇게 네 종류가 있다. 각각의 스틱마다 주법과 음색이 다르기 때문에 음악의 장르에 따라서 선택해 사용한다.
_제2부 드럼 배우기, 제3장 드럼스틱의 종류


출판사리뷰

드럼-역사부터 조율까지 드럼에 대한 모든 것!

무언가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기원과 역사부터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드럼은 누가 처음 만들었고, 언제부터 쳤을까? 또 어떤 모양이었고, 어떻게 쳤을까? 어떻게 변해왔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드럼세트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이 책에서는 이러한 드럼의 역사뿐만 아니라 연주법, 드럼스틱을 잡는 법, 조율하는 법, 드럼세트를 이루는 각 구성품에 대한 설명과 관리법까지, 드럼이라는 악기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한마디로 드럼의 모든 것을 다 알려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드러머-시대별 전설적인 드러머들!

드럼은 주로 밴드 뒤쪽에 위치해 있지만, 수많은 드러머가 거기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뿜어냈다. 이 책에서는 진 크루파, 영화 <위플래쉬>에서 주인공의 롤모델이었던 버디 리치, 재즈 메신저스의 아트 블래키, 키스 자렛 트리오의 잭 디조넷, 레드 제플린의 존 본햄 등 현대적인 드럼세트가 정착되고 탄생했던 걸출한 전설적인 드러머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들이 연주했던 명반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으니 꼭 들어보길 바란다.

 

드러밍-기본 리듬과 초보자들을 위한 조언!
자, 매우 다양하고 광범위하게 드럼에 관해 알아봤다. 이제 드럼을 치는 것이 관건이다. 드럼을 쳐보고 싶지만 드럼스틱 한 번 잡아본 적이 없다면, 드럼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음악학원에 갈까, 개인 레슨을 받을까, 아니면 동호회에 가입할까?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면 혼자서 시작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에는 각 방법별 장단점을 일러두고 있으니 보고 자신에게 적절한 것을 선택하면 될 것이다. 어디서 어떻게 드럼을 사야 하는지, 연습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초보자를 위한 유용한 팁들을 알려주고 있으니 꼭 참고하길 바란다. 또 드러밍에 기본이 되는 리듬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각 리듬을 연습하는 방법과 주의점을 일러주고, 그 리듬으로 만들어진 곡들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드럼을 시작하면서 문득 생길 수 있는 궁금증에 대해 경험에서 우러나온 답변을 볼 수 있다.

 

두드려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다
꼭 필요한 드럼 지식을 이 책 한 권에 망라했다. 드럼을 배우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이 정말 드럼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드럼에 대한 기본 지식을 모두 담은 것이다. 드럼에 대한 지식이 늘어나는 만큼 더 풍요로운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또 무심히 지나쳤던 연주자들의 움직임도 눈에 더 들어올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음악과 리듬에 더 많은 공감을 하고, 조금이라도 더 재미있는 삶을 살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입시생이건 취미로 배우는 직장인이건 다 똑같다. 두드리고 싶고 매력을 느껴서 드럼을 치는 것이고, 잘 치는 만큼 재미와 보람이 배가된다. 아무리 해박한 지식이 있다 해도 각고의 연습을 통한 깨달음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결론은 이렇다. 많이 두드려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