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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인생의 기준이 되어줄 지혜의 서
저자
오다케 케이
역자
이은정
발행일
2017-04-10
ISBN
9788984458598
페이지
278쪽
판형
15*175*21(무선)
가격
13,000원
도서소개

인간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통찰로 유명한 프랑스 대표 모럴리스트 3인방, 라 로슈푸코, 라 브뤼에르, 파스칼의 격언을 초역한 책이다. 불안, 자만, 겸허, 성공, 운명, 이성, 욕망, 관계, 사랑, 행복, 불행, 현자와 우자, 덕과 선 등에 대한 인간의 본성을 통찰하고 깨달음을 주는 문장으로 가득하다.


저자소개

지은이_오다케 케이(大竹稽)
1970년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이과 3류에 입학했으나 의학에 의문을 느껴 5년 만에 퇴학하고 다시 도쿄대학교에 입학하여 종합문화연구과 지역문화연구 전공 박사 과정 중이다. 사상가이자 철학과 작문 등을 가르치는 테라(Terra)의 대표로 있으며, 프랑스 현대사상을 연구하면서 선을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는 《니체의 희열(ニーチェの悦び)》, 《독서감상문 쓰는 법 연습(読書感想文書き方ドリル)》 등이 있다.


옮긴이_이은정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일본어교사 양성과정(문부성 승인)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멋진 날들》, 《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 《매일매일 즐거운 일이 가득》, 《행복을 위해 버려야 할 79가지》 등이 있다.


도서차례

모럴리스트들로부터의 선물


제1장 불안의 구조

제2장 자만과 겸허 사이

제3장 성공과 운명의 관계

제4장 이성과 욕망의 상극

제5장 타인과의 조우
제6장 사랑에 대하여
제7장 행복과 불행의 경계
제8장 현자와 우자 또는 덕과 선에 대하여
제9장 위대함으로의 여정
제10장 지금 이 순간을 살다


책속으로

• 운명의 변덕도 헤아릴 수 없지만 그보다 더 헤아릴 수 없는 것은 인간의 변덕이다.

• 지혜의 빈곤함은 아집의 근원이다. 아집은 멍청함의 근원이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으면 좀처럼 믿지 않는다.

• 희망과 두려움이 떨어질 일은 절대 없다. 두려움이 없으면 희망도 없으며, 희망이 없으면 두려움도 없다.
-<제1장 불안의 구조> 중에서


• 마음에 없는 예의는 허영의 가장 세련된 또 다른 모습이다.

• 자신의 결점을 먼저 솔직하게 고백하는 것이 나쁜 평판을 만회하기 위한 위장일 때도 있다.

• 훌륭한 행동을 하고도 그 행동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할 때가 있다. 바로 그 행동을 하게 된 계산을 남에게 들켰을 때다.
-<제2장 자만과 겸허 사이> 중에서


출판사리뷰

프랑스 대표 모럴리스트 3인방
라 로슈푸코 ․ 라 브뤼에르 ․ 파스칼이 전하는 삶의 지혜!


인간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통찰로 유명한 17세기 프랑스 모럴리스트들 중에서도 최고봉으로 꼽히는 라 로슈푸코, 라 브뤼에르, 파스칼의 격언을 현대인들의 마음을 울리는 기지 넘치는 문체로 초역한 잠언집이 출간되었다. 모럴리스트들의 사상이나 격언은 자신이 직접 체험한 데서 비롯되었다는 점에서 지극히 현실적이며 더욱 공감이 간다. 하지만 그들의 격언을 읽다 보면 인간이 이렇게까지 타락했나, 미덕 따위는 없는가 하는 생각에 위화감이 드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 내면을 살펴보면 그들은 인간의 어두운 면을 비탄하기보다는 약점을 인정하고 애착을 느끼며 극복해가는 것, 이것이야말로 덕행이며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길잡이가 되는 정신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마다 불안, 자만, 겸허, 성공, 운명, 이성, 욕망, 관계, 사랑, 행복, 불행, 현자와 우자, 덕과 선 등을 주제로 인간의 본성을 꿰뚫고 깨달음을 주는 문장들로 가득하다. 가령 본문에 수록된 ‘우리는 자신의 결점을 극복할수록 교만해진다.’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기 두렵다면, 이는 상대방을 믿지 못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보다 불쌍하다.’ ‘지식이 많은 바보만큼 다루기 힘든 바보도 없다.’ 등과 같은 촌철살인적인 문장들은 우리의 자만심을 없애고, 지난 행동을 반성케 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스스로 깨닫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