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목록 다운로드

도서정보

Home  >  도서정보  >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카테고리내 재검색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컬처 DNA
저자
거넥 베인스
역자
이미소
발행일
2017-02-10
ISBN
9788984458451
페이지
444쪽
판형
153*220*21
가격
18,000원
도서소개

세계화로 인해 국가 간 경계가 희미해지고, 타 문화에 대한 이질감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각 지역 간에는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미묘하고도 심오한 차이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것을 우리는 문화 차이라고 부른다. 문화 차이라는 개념은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해왔지만, 이러한 차이가 왜 존재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이 책은 글로벌 세계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가 서로에 대한 몰이해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려주며, 전 세계를 8개 문화권으로 나누어 각각의 역사, 환경, 유전자, 심리 등을 분석함으로써 해당 문화권을 이해하고 현명하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지은이_거넥 베인스(Gurnek Bains)

최고의 글로벌 비즈니스 심리 컨설팅 회사인 YSC의 공동창립자이자 회장이다. YSC는 미국, 아프리카, 중동, 유럽, 라틴아메리카, 아시아태평양 지역 등 전 세계 곳곳에 지부를 두고 있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장기적인 성공을 불러올 조직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전 세계 기업 및 리더를 대상으로 각종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의미 주식회사: 21세기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청사진(Meaning, Inc.: The Blueprint for Business Success in the 21st Century)』이 있다.



옮긴이_이미소

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과와 중앙대학교 영어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4차원 교육 4차원 미래역량』, 『세상의 모든 미술』,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우리 아이 알레르기』 등이 있다.


도서차례

감사의 말

서론



1장 미국 : 변화를 만들다


창시자 효과


미국의 인구 구성


긍정주의


새로운 것에 대한 포용


순응을 넘어선 동화


물질주의


기능성의 승리


다원성의 증가


향후 전망


책속으로

다른 문화권으로 이주하거나 상당 기간 거주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놀랍게도 반드시 등장하는 공통 주제가 있다. 바로 겉으로 보이는 유사성은 잠시 그곳을 거쳐 가는 여행객들이나 비즈니스 방문자들이 가진 환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다른 문화권을 깊이 경험한 적 있는 이들은 흔히 “어떤 장소에 오랜 기간 살아보지 않고는 그곳이 나의 고향과 얼마나 다른지 절대 깨달을 수 없다.”고 말한다. 겉보기에 별다른 점이 없어 보이는 문화권일지라도 어느 정도 시간을 보내면 차츰 그곳에 속해 있는 사람들에게 내재된 심리적, 문화적 본성이 나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 문화에 적응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을지 몰라도,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가면 이방인은 결코 뚫을 수 없는 영구 동토층 같은 단단한 벽을 만나게 된다. 이방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이 문화 속에 자신이 전혀 모르는 것 혹은 결코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따라서 처음에 느꼈던 친숙함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상하이에 사는 중국인들이 구찌(Gucci)나 미쏘니(Missoni)를 입고, 프라다(Prada) 핸드백을 든다고 해서 그들이 뼛속까지 이탈리아인이라는 의미는 아니듯이 말이다.

-<서론> 중에서



삶을 기능주의적 측면에서 접근하는 방식은 미국 문화에 물질주의를 팽배하게 만든 것과 같은 이유에서 비롯되었다. 삶을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움직임은 과거에 그랬듯이 오늘날에도 미국으로 이주해오는 많은 사람의 동기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청교도와 미국에 정착한 초기 종교 집단의 핵심 교리가 삶에서 내실보다 형식을 중시하는 것을 죄악시했었다. 검소함, 기본에 충실함, 화려한 겉모습이나 꾸며진 것에 대한 의심은 오래전부터 미국 문화에 존재해왔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짧은 기간 안에 산업사회를 만들어야 했던 당시 상황 역시 사람들로 하여금 좀 더 기능적이고 실용적인 삶을 취하도록 부추겼다.

-<1장 미국 : 변화를 만들다> 중에서


출판사리뷰

전 세계 8개 주요 지역의 문화를 형성한

역사, 환경, 유전자, 심리, 경제를 꿰뚫다!


세계화로 인해 국가 간 경계가 희미해지고, 타 문화에 대한 이질감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각 지역 간에는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미묘하고도 심오한 차이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것을 우리는 문화 차이라고 부른다. 문화 차이라는 개념은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해왔지만, 이러한 차이가 왜 존재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이 책은 글로벌 세계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가 서로에 대한 몰이해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려주며, 전 세계를 8개 문화권으로 나누어 각각의 역사, 환경, 유전자, 심리 등을 분석함으로써 해당 문화권을 이해하고 현명하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 거넥 베인스는 지역별 문화 차이가 존재하게 된 근본 원인을 찾으려면 현생인류의 첫 정착민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져 보금자리를 꾸몄던 인류 역사의 기원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각 지역의 독자적인 성향은 그곳에서 사람들이 마주한 환경적 요인들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제각기 다른 환경을 마주한 우리의 선조들은 해당 환경에서 적응하고 생존하기 위해 저마다의 방식을 찾아나갔고, 이런 과정에서 형성된 서로 다른 심리적 성향이 각 지역의 문화적 기준이 되었으며, 서로 간의 차이를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