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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중국 vs 아시아, 그 전쟁의 서막
저자
조너선 홀스래그
역자
최성옥
발행일
2015-02-01
ISBN
9788984457706
페이지
296쪽
판형
153*220*16
가격
15,000원
도서소개

중국 딜레마에 빠진 아시아

유럽에서 가장 유망한 젊은 아시아 전문가 조너선 홀스래그는 이 책에서 아시아가 전쟁에 처할 운명일지도 모른다는 주장을 지적으로 흥미롭게 그리고 유려한 솜씨로 펼치고 있다. 저자는 부상하는 중국이 직면한 지정학적 딜레마를 훌륭하게 피력한다. 장차 다가올 더욱 위험한 미래의 일면을 엿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저자소개

지은이_ 조너선 홀스래그
브뤼셀의 자유대학교(Free University)에서 국제 정치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국제 정치 경제, 아시아의 지역 안보, 유럽과 아시아의 관계다.


옮긴이_ 최성옥
고려대 영어교육과를 졸업 후 다년간 회계사로 근무했다. 원서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번역가로서의 삶을 꿈꾸며 번역가로 뒤늦게 입문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공공 도서관: 문화 그 이상의 경이로움, 미국 공공 도서관 순례』, 『친애하는 적에게 ‐ 키다리아저씨, 그 두 번째 이야기』, 『내가 아는 모든 것』이 있다.


도서차례

지은이의 말
지도


chapter 1 중국 딜레마에 빠진 아시아


위대한 열망 | 권력의 이동인가, 패러다임의 전환인가


chapter 2 변혁의 서곡


네 가지 위대한 열망 | 한쪽으로 기울기 정책 | 회복 | 혁명의 전파 | 혁명과 수정주의


chapter 3 정상화


긴장완화 | 대리석 바닥 위의 게릴라전 | 개방 | 꾸준한 전개


chapter 4 서류가방 수정주의


전환점 | 강경한 태도 | 양안 관계 | 한국과 일본 | 무너지는 제국2 | 전략적 기회


chapter 5 평화적 발전


동남아시아와 남중국해 | 일본과 인도 | 타이완과의 관계 | 무역으로 한 번 더 | 떠오르는 중국


chapter 6 | 달성하기 힘든 화합


정책의 전환 | 안보 환경 | 평화를 지키기 위해 | 저항 없는 권력의 획득 | 딜레마


chapter 7 | 경제력


경제 싸움터에서 | 새로운 개방 정책 | 원자재 확보 | 위안화의 국제화 | 실패할 위험


chapter 8 태평양 지역의 쟁탈전


모국의 재통일 | 만족하지 못한 거대 국가 | 태평양에서 우위를 차지한 미국 | 중국의 대응책 | 연안 지역의 균형자들


chapter 9 또 다른 강대국의 비극


정책의 변화, 그리고 | 그리고 정책의 관성 | 미래를 생각하며

 

 

 

 


책속으로

중국의 부상에서 흥미로운 대목이 바로 이것이다. 바로 젊은 싱크 탱크의 일원부터 고위급 정치인까지, 중국 관계자들은 하나같이 아시아에서 빚어지는 갈등이 중국 탓이 아니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중국은 주변국의 요구에 맞추고 대화를 시도했으며 무력 분쟁을 막기 위해 상당한 융통성을 발휘했다고 여기고 있는 것 같다. 그들 중 대다수를 수년 동안 알고 지낸 터라 그 사람들이 진심임을 의심하진 않지만, 딜레마는 여전히 남아 있다. 주변국들은 중국이 지금보다 더 많이 양보해야 한다고 믿는 반면, 중국은 이미 제 역할을 충분히 수행했고, 정작 다른 주요 강대국들이 주변국에 필요 이상으로 불안감을 조성한다고 믿고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딜레마다.
-chapter 1_ 중국 딜레마에 빠진 아시아


출판사리뷰

끊임없는 분쟁, 전쟁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아시아는 또 다른 강대국과의 전쟁을 마주하고 있다. 중국의 영향력은 중국의 국경을 넘어서 확대되고, 중국이 품은 위대한 열망은 탄력을 얻고 있다. 이로 인해 중국과 주변국들의 갈등은 한계에 이르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중국의 평화로운 부상이라는 통념의 실체를 드러낸다. 그리고 아시아 국가들을 향해 빈틈없이 비타협적인 태도를 보이는 중국의 정책이 불가피하게 심각한 갈등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저자의 분석은 섬세하고 어조는 신중하지만, 저자가 내린 결론은 강렬하다. 저자는 아시아에서 폭발 직전까지 치닫고 있는 팽팽한 긴장상태를 중국 탓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중국은 정상적으로 부상하는 국가이고 평범한 야망을 품고 있으며, 많은 강대국들이 과거에 고심했던 전쟁과 평화라는 통상적인 딜레마에 봉착해 있다고 말한다. 중국의 열망이 악의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중국이 원하는 것, 즉 자국의 안보와 번영을 극대화하려는 열망은 거대한 힘의 불균형으로 이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