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목록 다운로드

도서정보

Home  >  도서정보  >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카테고리내 재검색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소모되는 남자
저자
로이 F. 바우마이스터
역자
서은국, 신지은, 이화령
발행일
2015-09-21
ISBN
9788984457263
페이지
528쪽
판형
153*220*2
가격
25,000원
도서소개

남녀차에 대한 새로운 사회진화적 해석
현대사회에 있어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똑똑한 것도 아니고, 여성에 대한 사악한 음모자들도 아니다. 남녀의 차이는 기본적인 호불호와 관련되었다고 보는 것이 옳다. 남녀 차이는 남성이 다른 남성을 어떻게 대하는지, 이 남성들의 관계방식이 여성들 간에 이루어지는 관계방식과 어떻게 다른지에 기인한 것이다. 또한 남녀 차이는 문화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관련된 것이다. 남성들이 갖게 된 우연적 요소로 인해 문화는 여성보다는 남성들의 관계모형을 근간으로 발전되었다. 이 책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잘하는 일은 무엇이고, 문화가 왜 이러한 일들을 남성에게 맡기고 해당 일들에 있어서 남성들을 착취했는지에 대해 여러 근거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_ 로이 F. 바우마이스터(Roy F. Baumeister)

현재 프랜시스 에피스(Francis Eppes) 석좌교수로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에 재직중이며, 사회심리학 대학원 프로그램장을 맡고 있다. 그의 연구는 자아와 정체성, 자기조절, 대인관계에서의 거절, 소속 욕구, 섹슈얼리티와 젠더, 공격성, 자아존중감, 의미, 자기표현 등의 다양한 주제를 포괄한다. 400여 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미국과학정보기구가 가장 많이 인용한 심리학자 중 하나로 선정한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다. 지은 책으로는 『Identity: Cultural Change and the Struggle for Self』『The Cultural Animal』『Free Will and Consciousness』 등 21편 이상이 있다. 한국에는 『의지력의 재발견: 자기절제와 인내심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책이 2012년에 번역․출간되었다.

 

옮긴이_ 서은국

현재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사회/성격심리학 박사학위를 마치고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첫 교수직을 시작하였다. 그의 연구 관심사는 행복과 진화심리학의 연결고리에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행복의 기원』, 옮긴 책으로는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등이 있다.

 

옮긴이_ 신지은

현재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사회 및 성격심리 전공 박사과정 중이다. 주요 연구 관심사는 행복에 대한 진화적, 사회생태학적 접근이다.

 

옮긴이_ 이화령

현재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사회 및 성격심리 전공 박사과정 중이다. 주요 연구 관심사는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대인관계의 요소다.


도서차례

1. 이상하고 생뚱맞은 질문

이 책은 그런 책이 아니다|성대결에 집착하는 싸움꾼들은 물러가라|페미니즘에 대하여|가상 페미니스트와의 만남|누가 더 눈에 띄는가|억압과 편견|남성과 여성 그리고 문화 시스템|반면 사회의 밑바닥에서는|사회의 양 극단 모두 보기|남녀의 다른 선택

 

2. 여성과 남성, 누가 더 우월한가

늘 이런 것은 아니었다|남성과 여성에 대한 지배적인 관점|의문스러운 점|여성과 과학|엄밀히 말하자면|양 극단에 위치한 남성들|망할 놈의 거짓말과 통계치|모순되는 고정관념 다시 보기|한 번도 시도되지 않은 이론|성별과 트레이드오프|하나로 모두 해결할 수는 없다

 

3. 못하는 건가, 안 하는 건가

차이가 없다는 입장|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어 하는 것|진짜 차이점이 존재하는 부분|서머스 교수, 잠깐만!|무엇에 흥미를 느끼는가|성적 욕구|일에서는 어떤가|그 밖의 다른 것들

 

책속으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하다는 견해가 보편적이었다. 하지만 현재의 지배적인 견해는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남녀 간에 선천적이거나 실제적인 차이는 없고, 단지 다른 양육방식으로 인해 발생한 남녀에 대한 고정관념들과 피상적인 차이들만 존재할 뿐이라는 주장을 강하게 하는 시기도 있었다. 이 리스트에서 빠진 것은 무엇일까?

남녀는 다르지만 동등하다는 견해. 바로 이것이 이제껏 시도되지 않은 새로운 주장이다. 이 관점에서는 남녀 중 어떤 쪽도 총체적인 우위를 점하지 못한다. 그러나 서로 분명한 차이는 있다. 더 나아가 남녀 간의 이 차이점들이 서로 상쇄된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이 주장이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기 위한 감상적인 타협안 같아 보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렇지는 않다. 남녀가 동등하다는 주장은 문화가 남성을 이용한다는 내 주장의 기반이다.


출판사리뷰

이제 남성들은 불필요해진 것일까?

남성들에게 쓸모가 있는 구석이 도대체 있기는 한 건가?

현대사회에서는 누구도 감히 남성이 어떤 면에서 여성보다 우월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로이 바우마이스터는 여기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 것 같다. 최근에 출판된 그의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남성과 여성에 대한 많은 원칙들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이 책『소모되는 남자』에서 로이 바우마이스터는 현대의 남성성과 관련된 많은 질문들에 도발적인 답변들을 제시한다. 저자는 남성과 여성의 관계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적대적이기보다는 협동적이었다고 주장한다. 그는 남성과 여성은 근본적인 차이점이 있고, 성공한 문화들은 다른 경쟁문화를 능가하기 위해 이런 남녀차를 더욱 부각시켜왔다고 주장한다. 다른 모든 종들과 마찬가지로, 인류 조상들도 알파메일(alpha male)로 불리는 우두머리 수컷들만이 번식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남성의 진화적 전략이 여성에 비해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하고, 공격과 보호행동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