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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아마겟돈 레터
저자
제임스 G. 블라이트 재닛 M. 랭
역자
박수민
발행일
2014-06-20
ISBN
9788984455795
페이지
488쪽
판형
153*220
가격
18,000원
도서소개

이 책의 주인공인 케네디 대통령, 흐루쇼프 서기장, 카스트로 총리는 쿠바 위기를 전후로 전 인류의 종말을 초래했을 아마겟돈(인류 최후의 전쟁)을 막기 위해 43통의 편지와 성명서를 주고받았다.


저자소개

지은이_ 제임스 G. 블라이트(James G. Blight) & 재닛 M. 랭(Janet M. Lang)

제임스 G. 블라이트와 재닛 M. 랭은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 있는 바실리 국제관계학교와 워털루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두 사람은 1970년대 뉴햄프셔 대학에서 인지심리학을 함께 공부하면서 만났고, 박사 학위를 받은 뒤인 1976년에 결혼했다. 이후 재닛 랭은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에서 학위를 따고 학생들을 가르치다 남편인 제임스 블라이트가 주력하던 미국 외교 정책 연구에 동참했다. 1980년대에 블라이트는 하버드 대학 케네디 행정대학원 산하 벨퍼 과학국제문제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두 사람은 25년 이상 쿠바 미사일 위기 연구에 헌신했고, 그 과정에서 워싱턴․모스크바․아바나에 있는 전․현직 의사결정자들과 인터뷰했다. 또한 쿠바 미사일 위기에 관한 기밀 해제된 문서를 찾아내 일일이 검토했을 뿐만 아니라, 쿠바 미사일 위기 당사국들의 최고의사결정자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를 조직했다. 저자들이 쓴 쿠바 미사일 위기에 관한 책과 수십여 건의 글은 이런 컨퍼런스에서의 토론을 통해 얻어낸 결과물이다. 두 사람이 쓴 책으로는『전쟁의 안개(Fog of War)』(2005), 『버추얼 JFK(Virtual JFK)』(2009), 『적들이 되기(Becoming Enemies)』(2012) 등이 있다.

 

옮긴이_ 박수민

공군사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했고, 미 공군 정보학교에서 국제정보운영과정을 수료했다. 공군 및 국방정보본부 예하부대에서 정책담당관, 대북정보분석관, 정보교관실장 등을 역임했고, 2011년에 전역 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쿠바 미사일 위기에 관한 세 권의 책『아마겟돈 레터』,『존 F. 케네디의 13일』,『13일』을 기획했고,『전투의 심리학』,『가짜전쟁』,『냉전시대의 미실행 작전』,『히틀러가 바꾼 세계』 등 아홉 권의 외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도서차례

머리말

 

들어가는 말_추억 속의 아마겟돈

21세기로 쿠바 미사일 위기의 ‘불을 가지고’ 가기

2005년 4월-맥나마라가 멈추고 우리가 시작한 순간 

1962년 10월-파국 직전까지 갔던, 맥나마라가 시작한

  순간

연기 아래 남은 불씨-“운이 좋았던 겁니다”라는 말이 

  충격적인 이유

기억 속 아마겟돈-1962년 10월의 케네디·흐루쇼프·

  카스트로

“보여 줘, 말하지 말고”-여섯 개의 장치를 갖춘 

  아마겟돈 타임머신

“불을 간직해야 해”

 

 


책속으로

이 책의 제목이자 트랜스미디어 프로젝트이기도 한 ‘아마겟돈 레터’의 시작은 2005년 4월 27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지금 우리가 21세기로 ‘불을 가지고’ 간다고 표현했듯이, 이 프로젝트는 밥 맥나마라가 던져 준 과제에 대한 응답이다. 밥이 우리 곁을 떠나자 우리는 이런 질문을 해 봐야 했다. 과연 타임머신을 만드는 게 가능할까? 사람들에게 시공을 뛰어넘어 쿠바 미사일 위기를 겪은 실제 인물들과 함께 할 기회를 주는, 그리고 밥이 직접 제시한 특징, 즉 공포와 혼란, 그리고 핵심 인물들의 존경할 만하지만 항상 오류의 가능성이 있는 인간성을 쉽게 이해하게 해 주는 타임머신 말이다.

_들어가는 말 : 추억 속의 아마겟돈 23쪽

 

1962년 10월을 겪은 우리는 운이 좋았다. 우리는 운이 좋아서 아마겟돈을 피했다. 하지만 아마겟돈을 가능하게 한 상황은 지금도 존재한다. 전 세계에 현존하는 핵무기 중 극소수만으로도 인간은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 앞으로도 운에 맞길 것인가? 아니면 아마겟돈의 일촉즉발까지 간 사실에 더 주목하고, (운 좋게) 위기에서 벗어난 일에는 덜 주목할 것인가? 바로 이 점이 문제다.

_들어가는 말 : 추억 속의 아마겟돈 40쪽


출판사리뷰

역사상 가장 위험했던 충돌 시기에 

케네디․흐루쇼프․카스트로가 주고받은 은밀한 대화!!

 

2011년에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 때 초능력자들의 활약으로 제3차 세계대전을 저지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블록버스터 영화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제 쿠바 미사일 위기 시에 활약했던 주역들에 대해서는 지난 반세기 동안 올바른 평가보다는 호사가들의 낭설과 추측들이 더 무성했다. 이에 저자들은 쿠바 미사일 위기 당시 미국 국방부 장관이었던 로버트 맥나마라와 함께 약 30년간 지속해온 쿠바 미사일 위기 연구의 총결산인 󰡔아마겟돈 레터󰡕를 내놓았다.

  이 책의 주인공인 케네디 대통령, 흐루쇼프 서기장, 카스트로 총리는 쿠바 위기를 전후로 전 인류의 종말을 초래했을 아마겟돈(인류 최후의 전쟁)을 막기 위해 43통의 편지와 성명서를 주고받았다. 이 책에는 바로 그 43통의 ‘아마겟돈 레터’와 미국․소련․쿠바에서 냉전시대 내내 1급 기밀이었던 자료,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총리와 로버트 맥나마라 전 미국 국방부 장관 등 사건 당시 고위급 관계자들과의 인터뷰와 회의로 밝혀진 추가적인 진실이 담겨 있다. 심리학자이자 정치연구가인 저자들은 이를 분석하고 융합하여 장대한 연구 자료로 만들었고, 이를 독자들에게 완벽하게 전달되도록 재구성했다. 즉, 43통의 메시지 원본과 그것에 기반을 둔 역사소설, 장중한 희곡들, 그리고 예술적인 그래픽노블(만화)들로 󰡔아마겟돈 레터󰡕는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