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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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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카르스텐 괴릭
역자
박여명
발행일
2012-11-15
ISBN
9788984455320
페이지
256쪽
판형
153*220(신국판)
가격
14,000원
도서소개

이 책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는 명목 아래 우리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광고에 이용해 막대한 이익을 벌어들이는 거대 IT기업들의 속셈을 폭로한다. 또한 이들 기업이 서비스 이용의 대가로 사용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약관을 강요하고 인터넷에 올린 글을 당사자 동의 없이 유포하거나 검열하는 등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경고하며, 안타깝게도 이미 현실로 나타난 사례들을 소개한다. 새로운 기술의 개발과 인터넷의 발전이 우리의 삶에 드리운 명암을 냉철하게 분석한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과연 기술의 발전이 인간을 더 자유롭게 하는지 성찰하게 해준다.


저자소개

지은이_ 카르스텐 괴릭(Carsten Görig)

프리랜서 기자이자 작가. 영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90년대 말 인터넷 붐과 그 뒤를 이어 찾아온 신경제 붕괴 시대에 티스칼리(Tiscali)와 투모로우(Tomorrow)의 온라인 편집부에서 일했다. 그때부터 디지털 미디어가 우리 삶에 가져온 유용성과 영향을 주제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슈피겔 문화(Kultur Spiegel),슈테른(Stern), 독일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 Deutschland)를 비롯한 다양한 일간지에 기고하고 있다.


옮긴이_ 박여명

현직 아나운서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 재학중이다. 독일에서 7년간 김나지움 과정을 수료했고, 책 번역과 영상 번역 등의 경력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특히 자기계발과 비즈니스 분야 쪽으로 관심이 있게 번역하고 있다. 현재는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고루한 대화습관 탈출하기: 진부한 커뮤니케이션에서 벗어나는 14가지 방법,푸마리턴(Puma return): 사망선고 브랜드의 화려한 부활 전략,트렌드와 시나리오: 세계 초우량 기업 지멘스의 전략 개발법,나를 일깨우는 글쓰기,두려움 없는 글쓰기등이 있다.


도서차례

함께지만 외로운_ 새로운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네트워크의 주인공

세상을 저장하다, 구글 | 친구들의 세상, 페이스북 | 뉴스의 불씨는 꺼지지 않는다, 트위터 | i회사, 애플

 

인터넷이 비대해지다

개인 정보의 과소비 | 지식을 꺼내 쓰다_ 문명의 저장고 | 새로운 학습 방식_ 뇌 대신 구글 | 아이팟을 채우는 건 음악이 아닌 상품이다 | 트위터 현상_ 뉴스의 가속화 | 헛되고 헛되다_ 지식의 조작 | 생각의 형성_ 다양성의 종말 | 인터넷 정치_ 트위터 혁명 | 껍데기뿐인 자유_ 검열과 추적 | 우정_ 새로운 정체성 | 개인 공간_ 우리는 정보다

 

이제는 개인전이다

클라우드와 어플 |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과 함께 |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 중립성의 종말

 

함께지만 외로운


책속으로

상품을 알리고자 하는 회사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 상품에 관심을 가질 만한 사람에게 광고하고 싶을 것이다. 그래야 광고 소모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바로 이 점에서 광고업체들의 목표그룹을 가장 높은 확률로 제시해 줄 수 있는 주인공이 바로 페이스북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페이스북에는 사용자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다. 이 중 이름과 나이, 주소는 회원들이 직접 공개하고 그 외의 정보들은 해당 회원의 페이스북을 관찰하면 알 수 있다. 관심을 갖는 주제는 어떤 것인지, 어떤 링크를 클릭하고 누구와 친구 관계를 맺고 있는지 등 말이다. 페이스북은 이 모든 것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렇게 파악한 정보들을 광고에 사용한다.

네트워크의 주인공친구들의 세상, 페이스북

 

과거 지식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을 일컫는 말이었다면 이제는 구글이나 위키피디아가 주제로 삼고 있는 모든 것들이 지식의 범주에 해당하는 시대가 되었다. 필요한 정보를 찾아 읽은 후 이내 잊어버리는 현상도 우리가 인터넷을 맹신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사례 중 하나다. 필요하면 언제든 같은 정보를 다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니까 말이다. 이때 구글이 우리의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며 위키피디아가 안전한 기억 저장소가 되어줄 거라고 우리는 굳게 믿고 있다. 한마디로 어떠한 사실을 참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배워자신의 지식으로 만들었던 지난날 우리의 모습을 잊어버린 것이다.

인터넷이 비대해지다지식을 꺼내 쓰다_ 문명의 저장고

 

출판사리뷰

우리의 삶을 들여다보는 거대한 렌즈의 실체!!
소셜 네트워킹의 부작용을 사회문제론적 관점에서 분석한 책
!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물리적 공간에 의한 제약을 거의 받지 않는다. 휴대전화와 개인용 컴퓨터를 연결해주는 운영체제만 구축되어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고, 서로의 안부를 묻거나 쇼핑을 하며 문서나 사진을 편집할 수 있다.

구글
, 페이스북, 트위터, 애플은 현대 커뮤니케이션과 문화 소비 방식에 나타난 변화를 주도한 기업들이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더 넓은 소통의 기회를 주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며 개인 정보 수집에 동의할 것을 요구한다.

이 책은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는 명목 아래 우리의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광고에 이용해 막대한 이익을 벌어들이는 거대 IT 기업들의 속셈을 폭로한다. 또한 이들 기업이 서비스 이용의 대가로 사용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약관을 강요하거나 인터넷에 올린 글을 당사자 동의 없이 유포하거나 검열하는 등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안타깝게도 이미 현실로 나타난 사례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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