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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갈릴레오와의 대화
저자
안드레아 프로바
역자
김현주
발행일
2012-10-08
ISBN
9788984455283
페이지
416쪽
판형
170*240(크라운판)
가격
20,000원
도서소개

물리학자가 가르쳐주는 일상 속 과학 여행 『갈릴레오와의 대화』. 우리 생활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신기하게만 느껴졌던 현상들을 쉽게 풀어낸 책이다. 우리가 중ㆍ고등학교를 다닐 때 배운 것들을 기준으로 한 물리학적, 수학적 개념들을 우리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과학, 일상 속의 과학에서 찾아보고자 한다. 파동의 원리를 통해 빛이라는 주제를 접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직접 눈으로 보고 식별할 수 있는 빛의 형태와 색에서부터 파동을 이용해 이미지나 대량의 정보를 전송하는 현대 기술의 발전 양상까지 자세하게 살펴본다. 더불어 저항력과 마찰력 같은 원인력에 대해 이야기하며 과학이 인류 문명에 기여한 문화적ㆍ사회적 가치에 대한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전해준다. 이를 통해 경이로움을 느끼고, 동시에 그 경이로운 현상이 발생하게 된 숨은 원인을 연구할 수 있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_안드레아 프로바

저자 안드레아 프로바(Andrea Frova)는 로마 라 사피엔자 대학에서 일반 물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까지 수많은 과학 연구서와 물질 물리학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BUR 출판사를 통해 『갈릴레오의 말(Parola di Galileo, 1998년)』,『빛, 색, 시각(Luce, colore, visione, 2000년)』,『코 밑의 물리학(La fisica sotto il naso, 2001년)』,『그렇기 때문에 합리적이다(Ragione per cui, 2004년)』,『천상의 하모니와 12음계(Armonia celeste e dodecafonia, 2006년)』,『인간에게 날개가 있었다면(Se l'uomo avesse le ali, 2007년, 2006년 갈릴레오상 수상작)』,『우주와 선량한 신(Il Cosmo e il Buondio, 2009년)』와 같은 과학서를 출간했다.


옮긴이_ 김현주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태리어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페루지아 국립대학과 피렌체 국립대학 언어 과정을 마쳤다. EBS의 교육방송 일요시네마 및 세계 명화를 번역하고 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프라다 이야기』,『갈릴레오 망원경으로 우주의 문을 열다』,『다윈 우리는 어디에서 왔을까?』,『아인슈타인, 호기심은 나의 힘』,『연금술사 니나1권 (상)(하)』,『세상의 중심, 16살 인생에게: 어느 노(老)과학자가 청소년에게 띄우는 편지』,『진짜과학 VS 가짜과학: 청소년에게 보내는 과학편지, 과학의 진실과 억측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교육, 행복을 만드는 마법의 도구』,『학교 울렁증』,『기술의 영혼』,『SOS 지구: 어린이 환경 교과서』,『우리 엄마』,『잠파 선생님의 유쾌한 동물병원』,『내 동생 짜증나』등 다수가 있다.


도서차례
추천의 글
프롤로그

CHAPTERㆍ1
빛이 있었지만 그 누구도 보지 못했다
1.1 빛처럼 빠르게
1.2 다양한 빛의 특성
1.3 미세하지만 돌보다 더 단단한 물질 에테르
1.4 전자기의 개념, 데우스 엑스 마키나
1.5 빛의 이중성
1.6 ‘밀기’를 하는 빛
1.7 우리가 사물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눈의 힘

책속으로

색감은 우리 인간만이 가진 시각 구조의 특성으로, 개나 황소 같은 다른 종류의 동물들은 색채 감각이 없다. 하지만 곤충과 어류는 다른 동물들과 달리 꽃이나 수중 식물의 색을 구분해 생존을 유지한다. 우리는 색이 있는 빛이라는 말을 습관처럼 하기는 하지만, 사실 과학적으로는 맞지 않는 말이다. 빛의 종류 중에는 시야 밖에서 전달되었거나 우리 인간의 눈으로는 감지할 수없는 빛(라디오파), 열 효과 같은 특이한 현상을 나타내는 빛(마이크로웨이브 복사, 적외선), 조직에 손상을 주는 빛(자외선, X, 감마선)도 있다. 또 동물 중에는 벌처럼 자외선을 보거나, 방울뱀처럼 적외선 부근까지 시야가 확장돼 열에 의해 발생되는 색상을 구별하는 동물도 있다.

- CHAPTER1 빛이 있었지만 그 누구도 보지 못했다

 

특정한 용기에서 공명현상과 같은 특성의 주파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소라의 주둥이에 귀를 갖다 댔을 때 바닷소리가 들리는 것이 바로 그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무슨 현상이 발생하는 걸까? 소라 껍데기 주변에서는 껍데기 바깥 쪽에 공기가 스치는 소리를 비롯한 모든 소리들이 교란돼 소라 안에 들어 있는 공기를 진동 상태에 놓이게 하고, 소라는 샤워실이나 기타 다른 구멍들처럼 기본 진동 방식의 주파수를 발생시키는 진동을 유지 및 증폭시킨다. 이 때문에 거의 감지되지 않을 정도로 작은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이다. 또 외부 교란 현상은 유동적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썰물이나 밀물의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해변에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 CHAPTER2 그리고 소리가 들려와 온 공간을 가득 채웠다

 

출판사리뷰

과학에 대한 공포증으로부터 벗어나기!!

일상생활 속에서의 갈릴레오식 과학 체험!


현대 사회를 지식의 시대라 부르는 데는 아무런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파편화된 지식 그 자체로서는 아무런 기능도 하지 못한다. 지식은 사실적인 측면에서의 검증을 통해 논리적인 설득력을 가지게 되었을 때 비로소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 또한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끊임없이 수정되어야만 한다. 지식이 단편적 의미만을 지닌 어떤 한 조각으로 남지 않고 또 다른 지식과 결합하여 얼개를 이루도록 하는 것, 가설과 검증을 통해 지식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시키는 것이 바로 ‘과학’이다. 과학적 지식이야말로 현대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큰 원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