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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길 위에서 사랑은 내게 오고 갔다
저자
조엘 매거리
역자
정지현
발행일
2011-04-25
ISBN
9788984454507
페이지
292쪽
판형
신국판
가격
11,500원
도서소개

삐딱하면서도 솔직한, 에로틱하면서도 진지한 강박증 저널리스트의 자전적 소설


저자소개

지은이 조엘 매거리 Joel Magarey

얼음 판매원, 저글링 마술사, 번역가와 저널리스트로 일한 그는, 전세계를 여행하며 호주와 미국의 문학잡지에 여행 이야기와 단편소설, 시를 발표했다. 1969년 애들레이드에서 출생했으며, 현재 멜버른에 살면서 작가와 기자로 일한다.

옮긴이 정지현

충남대학교 자치행정과를 졸업한 후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아동서 및 소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드나이터스3 ' '우체부 프레드 2:업그레이드편' '감사' '완전 호감 기술' ' 레모네이드를 팔아라' '대화의 심리학' '내게 도움을 준 모든 것' ' 2배 빨리 2배 많이 야무지게 책 읽기' '선생님도 놀란 인물뒤집기: 엘리노어 루스벨트' ' 선생님도 놀란 인물뒤집기:타이거 우즈편, 마오쩌둥편' '평화의 왕과 어린 나귀' '별님에게 소원을 빌어요' '세계의 나라들 - 프랑스' 등이 있다.


도서차례

1. 호주 1995년
2. 피지
3. 피지
4. 미국
5. 미국
6. 미국
7.미국
8. 미국
9.미국
10. 미국


책속으로

호주, 1994년 ~ 1995년

세계여행을 계획한 것은 주차하는 경찰을 돕다 유치장에서 하루를 보낸 이른 아침이었다. 그동안 행복하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전혀 행복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아니, 행복이란 녀석은 내 인생에서 행방불명된 지 오래였다.

유치장 신세를 지기 6개월 전쯤, 어느 날 오후 친구 바질이 내 상태를 진단해 주었다.

"넌 슬픈 거야, 친구."

나는 맥주와 레모네이드를 섞은 섄디를 들이키며 바질을 빤히 쳐다보았다.
"뭐?"
"말하자면 이런 거야. 넌 예전엔 행복했어. '애거나이저'에서 일하려고 머리를 자르기전까지는."

막연히 러시아에 간 페니가 그리워서 그런 거라고 생각했는데 듣고 보니 맞는 것 같았다. 그 말을 듣는 순간 갑자기 울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출판사리뷰

삐딱하면서도 솔직한, 에로틱하면서도 진지한 강박증 저널리스트의 자전적 소설!!!
 

저널리스트라는 직업과 지혜롭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페니를 뒤로 하고
기이한 충동에 사로잡혀 세계여행을 떠나기로 한 조엘..
알래스카의 얼음물에 빠져 죽을 뻔하고
볼리비아 알티플라노 고원에서는 비싼 텐트를 홀랑 태워먹고
한국인 가족의 차를 얻어 타고 가다가 예기치 않게 그들을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는다.
섹스의 천국 에콰도르에서 환상적인 시간을 보내고
짐바브웨의 원주민 마을에서는 일시적인 마음의 평화를 찾기도 한다.
여행을 할수록 페니에 대한 마음은 더욱 커지고 강해지지만
페니는 점점 멀어지기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