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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인도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
저자
스다 아루나 로라
역자
김현영
발행일
2010-10-18
ISBN
9788984454125
페이지
248쪽
판형
4*6판
가격
12,000원
도서소개

이 책은 인도인으로서 일본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스다 아루나 로라가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경험한 인도인과 일본인의 사고방식의 차이, 문화의 차이를 바탕으로 인도인의 역사적・문화적 특성을 설명한 것이다. 저자는 획일적이기보다는 다양함과 차이를 자연스럽게 인정하고 그 바탕 위에서 조화를 이루어나가는 것이 인도인의 특성이자 강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세세한 부분보다는 본질을 이해하고 추구하는 것이 인도인의 저력이라고 말한다. 모든 것이 공개되고 소통이 중요해진 오늘날의 세계화 시대에서는 바로 이러한 인도의 저력이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저자소개

지은이_스다 아루나 로라 
1955년 인도 구자라트 주 아디푸르에서 태어나 1974년 베나레스힌두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였으며 1979년 인도공과대학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남미 가이아나대학과 아일랜드 더블린 트리니티대학에서 근무했으며, 1984년 캐논주식회사 입사(중앙연구소 근무), 1997년에는 동사 상품개발본부, TOC 프로젝트 서브팀을 맡았다. 1999년 사오라주식회사를 설립, 대표이사에 취임하여 미국과 인도에 지사를 두고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했다. 2007년, 세계의 기술혁신에 지도자적 역할을 담당한 주식비공개기업 상위 100사를 선정하는 Red Herring 100 Global을 수상했다.

옮긴이_김현영
수원대학교를 졸업하였고, 번역가 전문양성기관 트랜스쿨에서 일본어 번역 과정을 이수하였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1일 30초], [30일 기적의 공부법], [친절한 사기꾼], [모리스 메테를링크의 벌], [레이첼의 시크릿가든], [편지로 읽는 세계사], [괴짜교수의 철학강의], [전설의 사원], [오륜서의 도를 찾다], [여자의 센스가 회사를 살린다], [논쟁기술], [논리의 힘], [도요타 생산방식], [사람을 낚는 자기연출], [DSLR 스타트북], [BL 만화그리기] 등이 있다.


도서차례

머리말
인도에 관한 기본 정보
제1장 ‘인도식 지성’의 원점
제2장 다채로움을 떠받쳐주는 ‘인도식 교육’
제3장 다채로움을 이해하면 알 수 있는 ‘현대 인도의 수수께끼’
제4장 아름다움의 대가
제5장 ‘인도식 지성’이 세계를 구한다
[마하바라타] 주요인물관계도
용어 해설
부록 : 이나 마을의 불


책속으로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없다

인도인은 신이 자신의 카르마, 즉 숙명을 정해놓았다고 믿는다. 이런 생각은 어떤 의미에서 보면 일본의 수동적인 언어 표현에 깃들어 있는 사고방식과 매우 유사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인도인은 자신이 신의 일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없다고 여기고, 자기 힘에 대한 자신감이 매우 크다는 점이다.
기독교인들은 모독이라고 하겠지만, 힌두교에서는 신과 자신을 동일시한다. 자신은 신의 일부고, 신은 자신과 타인 속에 존재한다. 최종적으로 자기 자신과자기 안에 있는 신께만 의무를 다하는 것이 힌두교의 진수다. 인도인은 개인의 자아인 아트만atman과 우주의 자아인 파라마트만paramatman, 소울과 수퍼소울이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세상에 존재하는 만물은 모두 똑같은 수퍼소울의 일부라고 여긴다. 그래서 누구에 대해서든 의무가 없다고 생각하고, 그런 이유로 외부 사람의 일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


출판사리뷰

다채로움을 이해하면 알 수 있는 ‘현대 인도의 수수께끼’
현실이며 신화인 나라, 지식과 체계를 중시하는 사회, 인도‘인도식 지성’이 세계를 구한다!!

이제는 경제, 테러, 환경, 정치 등 그 무엇도 하나의 국경 속에 머물러 있기가 어려워졌다. 우리가 지금까지 알아온 ‘국가’, ‘국민성’, ‘보통’과 같은 말은 이제 새롭게 정의되어야 한다. 급성장하는 인도의 기반을 이해한다면, 즉 수천 년 전부터 지구를 한 가족으로 인식해 온 인도식 지성의 기반을 이해한다면 그런 말들을 새롭게 정의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와 교류하고 나아가 세계 속에서 자신의 입지를 굳히려면 ‘자기 자신과 남의 차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느냐’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