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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과학, 인간의 신비를 재발견하다
저자
제임스 르 파누
역자
안종희
발행일
2010-02-20
ISBN
9788984453838
페이지
392쪽
판형
신국판
가격
18,000원
도서소개

우리는 인간 이해에 관한 지식의 획기적인 변화에 직면해 있다. 우리는 다윈의 물질주의적 진화론이 쇠퇴하는 것을 목격하고, ‘우리가 알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존재한다’는 서구 철학의 핵심적인 전제를 다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새로운 인간 과학에 관해 설득력 있고 도발적인 비전을 명쾌하고, 강력하고, 흥미롭게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제임스 르 파누

영국의 의사이자 저술가인 제임스 르 파누는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왕립 런던 병원에서 일했으며, [영국 의학지], [랜싯], [왕립의학협회지]에 글을 발표했다. 1992년부터는 [선데이],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칼럼을 기고해 왔으며, [스펙테이터], [뉴스테이츠먼], [뉴 사이언티스트], [지큐]를 비롯한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글을 기고해 왔다.
저서로는 [가슴 아픈 일: 건강 다이어트의 오류Eat your Heart out: The Fallacy of the Healthy Diet], [로스엔젤레스 타임즈] 도서상을 수상한 [현대의학의 역사-페니실린에서 비아그라까지The Rise and Fall of Modern Medicine]가 있다.

역자 : 안종희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와 환경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교통연구원에서 근무했다. 현재 장로회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바른번역(주)의 번역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마음의 습관], [세컨드 마일], [평화 만들기], [달러의 몰락] 등을 번역했다.


도서차례

서 문 인간의 신비

제1장 과학, 승리의 문턱에 서다
제2장 인간의 발달: 두 개의 수수께끼
제3장 과학의 한계 1: 비실제적인 우주
제4장 ‘모든 것을 설명하는 (진화론적) 논리’: 확실성
제5장 ‘모든 것을 설명하는 (진화론적) 논리’: 의심
제6장 과학의 한계 2: 파헤칠 수 없는 인간유전자
제7장 인간의 몰락: 2막으로 된 비극
제8장 과학의 한계 3: 측정 불가능한 두뇌
제9장 침묵
제10장 인간을 다시 좌대에 올려놓다


책속으로

1,500만 년이 다시 지난 후, 다음 단계는 5억 년 전, 생물종의 폭발적인 확장이 일어난 캄브리아기이다. 이 시기에 출현한 ‘다세포’ 생물은 몇 가지 독특한 신체구조와 함께 생존에 꼭 필요한 요소를 갖고 있었다. 가령, 주변세계를 인식하는 시각과 청각기관, 소화계와 순환계, 재생산을 위한 성기관 등을 갖고 있었다. 이렇게 비약적으로 발전한 유기체의 복잡성은 당연히 유전자의 복잡성을 엄청나게 증가시키게 된다. 시력이 없는 1밀리미터 길이의 선형동물인 씨 엘레간스C. Elegans의 세포는 총 959개이며, 유전자 수는 19,100개이다. 따라서 이보다 엄청나게 더 많은 기능(눈, 날개, 다리, 기억 및 구애 능력)을 지닌 파리는 13,600개의 유전자를 가졌고, 반면 우리 인간과 영장류, 쥐가 약 25,000개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이것은 인간의 두뇌가 100억 개의 신경세포를 가졌다는 사실을 설명하기엔 불충분한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은 더욱더 놀라운 일이다.

출판사리뷰

다윈의 진화론을 버려야만 하는 이유
진화론이라는 장벽에 막혀 침묵하고 있던 20세기 위대한 과학적 성과들이 제대로 평가받을 때가 곧 올 것이다.
다윈의 진화론은 인류의 기원을 설명하는 획기적인 이론이었다. ‘모든 생물 종이 환경에 따라 적합한 기능과 형태로 진화한 결과 오늘에 이르렀다’는 진화론은 창조주가 며칠 만에 모든 생물 종을 창조했다는 설명에 비해 얼마나 명쾌한가. 그러나 정말로 명쾌한가? 창조론에 비해서는 명쾌하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볼 때도 그런가?

20세기 말부터 생명과학, 신유전학, 고고학, 지질학 등의 과학 분야는 가히 혁명이라 할 만한 눈부신 업적을 이루어냈다. 각기 다른 이들이 과학 분야에서 얻어낸 결과물들은 서로가 서로를 증명해 주며 일맥상통하는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된다. 그러고는 곧 하나의 장벽에 가로막힌다. 바로 진화론이라는 장벽이다!